김 후보는 "처음에는 무조건 아이 낳자마자 1억씩 통장 입금시키려 했는데, 혹시 엄마가 그걸 가지고 주식에다가 다 들어먹고 이러면 애 못 키울 것 같아서, 그래서 한꺼번에 주는 거는 문제가 있다"며 "초등학교 들어갈 때 2500만원, 중학교 들어갈 때 2500만원, 고등학교 들어갈 때 5천만원 이렇게 나눠서 1억원을 드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5469?sid=100
이게 진정한 여성비하네요
여성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