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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난영 “노조는 과격하고 못생기고, 저는 이쁘고 부드럽고…”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25-05-30 01:15:48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7536?sid=100

 

인신공격, 외모비하는 여기에 다 담겨있는데

어디서 애써들 찾으시나요?

 

이분 두 문장으로 모든 것을 잘 표현하시네요.

본인의 사회적 인식, 과거부정, 허세, 과대망상, 자기과시...

 

여사님, 조리있는 분이시네요.

IP : 220.118.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30 1:23 AM (119.71.xxx.80)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 2. 그때
    '25.5.30 1:36 AM (59.7.xxx.217)

    노조가 순수하고 지금은 정치적이란거임? 그때도 지금도 정치적임.

  • 3. ...
    '25.5.30 6:17 AM (211.227.xxx.118)

    이뻐서..사전투표 남편하고 나란히 사진 찍고 싶었을텐데..왜 안나왔대요?

  • 4. 동영상도 있어요
    '25.5.30 7:10 AM (49.161.xxx.218)

    https://youtu.be/uA8FTl-eAbc?si=hYE2qO8QNnDCovJ4

  • 5. ㅇㅇ
    '25.5.30 7:39 AM (1.225.xxx.133)

    제정신 아닌게 맞는거 같아요

  • 6. 설난영씨
    '25.5.30 7:43 AM (118.235.xxx.201)

    혐오발언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요.

    저것만으로도 삶의 태도, 가치관을 짐작하고도 남겠더라구요

  • 7. Mmm
    '25.5.30 7:52 AM (122.45.xxx.55)

    진짜 쫌 모지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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