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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먹을때 입소리 심하게내면서 먹는걸 보니, 내가 싫어하던 사람이었네요.

////// 조회수 : 930
작성일 : 2025-05-29 21:58:08

내가 평소에 싫어하던 사람이라서 밥먹는 입소리가 유독 크게 신경을 거슬렸나봅니다.

너무너무 거슬리다못해서 같이 밥상에 앉아서 먹을수조차 없어서, 밥 먹기 중단하고 그 사람이 다 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습니다. 

이래서 싫은사람과 같이 밥먹으면 체하나 봅니다.

 

IP : 188.149.xxx.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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