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미역국 끓여야 되냐고 그러시는데
아빠나 동생 생일은 챙겨도
제 생일에는 미역국이나 뭐 하다못해 우유 한 잔을 건내주면서 생일 축하한다거나 뭐 그런적이 없거든요?
왜 저한테 저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이가 없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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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본인 생일날에도
....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25-05-29 13:23:09
IP : 106.102.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5.5.29 1:2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개가 짖나보다...해도 될 것 같은....
따로 사는거죠?
거리두기 더 하시고요.2. ㆍ
'25.5.29 1:2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그냥 무심하게
그럼 미역국 누가 끓여야 돼?라고 반응하기3. ㅡㅡ
'25.5.29 1:34 PM (58.227.xxx.181) - 삭제된댓글아빠나 동생 생일은 챙겨도
내 생일에는 미역국이나 뭐 하다못해 우유 한 잔을 건내주면서 생일 축하한다거나 뭐 그런적이 없었잖아?
왜 나한테 미역국 끓여 달라고?
맞받아 치세요.
그나저나 원글님 너무 서운하셨겠어요.4. 저라면...
'25.5.29 1:48 PM (211.114.xxx.107)그동안 받아 먹은 사람한테 끓이라고 해! 나는 생일 미역국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끓일줄도 모르고 끓이고 싶지도 않아. 라고 한마디 하던지 아님 마트에서 파는 미역국을 다른 사람은 못 먹게 딱 한 봉지만 사다가 드릴 듯.
5. kk 11
'25.5.29 2:58 PM (114.204.xxx.203)뿌린대로 거두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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