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수트 말라야 예쁠 것 같아서 생각도 못하고 있네요.
점프수트 재질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요..
살집있고, 160cm 60kg 넘는 그런 체형은 안어울리겠죠?
뱃살도 많아서.....
저번에 비슷한 체형의 어떤 분이
그래도 하늘거리는 재질의 점프수트 입고 있는 거 봤는데요.
너무 몸이 통짜... 앞에서 봐도 통짜... 옆에서 봐도 통짜에
몸도 두꺼워보여서 안예뻐보였거든요.
점프수트 말라야 예쁠 것 같아서 생각도 못하고 있네요.
점프수트 재질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요..
살집있고, 160cm 60kg 넘는 그런 체형은 안어울리겠죠?
뱃살도 많아서.....
저번에 비슷한 체형의 어떤 분이
그래도 하늘거리는 재질의 점프수트 입고 있는 거 봤는데요.
너무 몸이 통짜... 앞에서 봐도 통짜... 옆에서 봐도 통짜에
몸도 두꺼워보여서 안예뻐보였거든요.
슈퍼마리오....
ㅋ 첫댓글님덕에 저는 점프슈트 패쓰요
점프수트 장점은 다리가 짧아도 된다
그러나 뱃살은 없어야 한닼ㅋㅋㅋ
배를 가려주지만 가장 잘 드러나요
점슈는 키는 최소 165이상
그 이하는 아주 뼈 말라되야 짤뚱다리안되요
165 그 이상은 약각 통통해도 다리 길이로 커버 되구요
ㅋㅋㅋ 슈퍼마리오에 빵 터지네요
점슈는 키는 최소 165이상
그 이하는 아주 심하게 뼈 말라~되어야 짤뚱다리 안되요.
165 그 이상되면, 약각 통통해도 다리 길이로 커버 되구요
점슈는 키는 최소 165이상
그 이하는 아주 심하게 뼈 말라~되어야 짤뚱다리 안되요.
165 그 이상되면, 약각 통통해도 다리 길이로 커버 되구요.
오히려 약간의 똥배 괜츄
안그럼 바지 응 싼 모양되요
난 암만 이쁜 점프슈트도 화장실 갈 생각에 아득해서 암만 유행이라도 못 입겠던데요
패셔니스타 아무나 하는 거 아닌게 분명해...
불뚝 아닌 약간의 배는 오히려 커버 잘 되요
가슴이 어느정도 나오니 커버 되던데
의외로 절벽 마른 통짜가 나무작대기처럼 안이뻤어요
머리크면 춥파춥스 되기 십상
키 156
점프수트 잘 어울려요
뇌피셜 아니고 각각 다른 장소에서 아주 많이 들었어요
키작녀 분들 절망 마시고 도전해 보시라고!
여긴 패션 뭐라 하면 키 165 이상 어쩌고 인데
작아도 옷 잘 입을 수 있습니다요!!!ㅎ
문제는 키가 아니고 비율과 체형이겠죠.
원글님의 키와 몸무게를 감안해서 슈퍼마리오 같아 보일수있다고 말씀드린 거예요;;그 키에 마른 편이면 한지민처럼 귀엽고, 그몸무게에 키가 확! 크면 홍진경처럼 멋지겠죠.
키 작은 사람 입지마라가 아니라
어느정도 다리 길이 되던가 vs 아니면 엄청 말라야 태 즉 맵시가 난다 말이예요. 안그럼 바지 길이도 안 맞거나 초딩 옷 같으니
남 눈치 안보 입는거야 상관없고
그걸 누가 뭐라하는게 이상한거고
보기 좋은거와는 별개
키 작은 사람 입지마라가 아니라
어느정도 다리 길이 되던가 vs 아니면 엄청 말라야 태 즉 맵시가 난다 말이예요. 안그럼 바지 길이도 안 맞거나 초딩 옷 같으니
남 눈치 안보고 입는거야 상관 할도 아니고
그걸 누가 뭐라하는게 이상한거죠.
대놓고 이상하다 말하는게 비정상
하지만 보기 좋은거와는 별개
저 키 165, 몸무게 70키로 육박합니다.
그래도 매년 점프슈트 잘 입고 다녀요. ㅎㅎ
저도 비율과 체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님 겨냥 아닙니다!
수퍼마리오 완전 웃겼어요 ㅎㅎㅎ
저 아래 점프수트 댓글에도 썼는데
세상 편한 옷입니다.
입으면 세상 작업복이 왜 점프수트인지 이해가 퐉! 갑니다
배에 힘 줄 필요도 없고
손 들면 윗 옷 딸려 올라오고도 없고
헐렁하니 아주 좋습니다!
단 여름에 속 옷 브라 하나 한 날
밖에서 공중 화장실 가면 썰렁~ 부끄럽습니다.
벗겨진 옷을 손으로 잡고 볼일 봐야 합니다. ㅎㅎㅎ
빗자루 쥐어주면 청소원 ㅠㅠ
아놔, 벗겨진 옷을 손으로 잡고 볼일 봐야 합니다. ㅎㅎㅎ
그느낌 아니까.ㅋㅋ
귀여울거 같은데요.
슈퍼마리오핏 너무 좋아해서 키작에 통통, 곧 60이지만 잘만 입고다닙니다. 누가 뭐라든 췟!이에요.
화장실갈때 현타와서리 ㅜ
키와 체중모두 탈락이십니다
뱃살까지 장착하고 입을생각을 하시다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