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과일을 넣어놓고
실컷 꺼내 먹는게 첫 꿈이었대요
2년동안 2800만원어치 쯤 드셨다던데
법카로 소원성취 하신건가요?
냉장고에 과일을 넣어놓고
실컷 꺼내 먹는게 첫 꿈이었대요
2년동안 2800만원어치 쯤 드셨다던데
법카로 소원성취 하신건가요?
dream come true!
애쓴다 참나
온갖 네거티브에도 잘 버텨주네요
투표일이 기다려집니다
애들 패고 싶어서, 선생님 되고 싶었다던데
그 꿈은 못 이뤘네요. 안타까워요.
https://pbs.twimg.com/media/Gq-k4bfbQAAn495?format=jpg&name=900x900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웃고 싶지도 않다
사진조차 보기 싫다
네 그래서 성남시장시절에 어란이집에 무상으로 과일 제공 했어요... 너무나 감사한 정책이죠. 후보님 어린시절 성남시장에서 어머니가 늘 썩은과일을 주워오셔서 배부르게 과일먹는게 소원이였고 혹시나 당신같은 꼬마가 있을까 어린이집에 무상과일 지원해주셨습니다.
경기도 업무에 사용된 과일값이예요.
그만 하시길..
이재명씨도 참 안됐어요..? 사는게 힘들었던 시절을 잊지 않고..?
마음 쓰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