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교육 자알~~~시킨 부모
자식 선거유세 등판했던데요
이준석 엄마, 아빠 프린팅한 점퍼를 입었더군요
나이 마흔씩이나 먹은
자식 선거에 왜 엄마, 아빠 글씨를 새긴건가요?
자식이 초딩입니까
나이 40이면 적은나이도 아닙니다.
오바마도 40대에 대선 출마했어요
그 부모는 자식이 자랑스러운건가
부끄럽고 쪽팔리는 자식 아니었던가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에서 그런 무도한 발언을
여과없이 발설하는 자식 죽여패서라도
집에 가둬놔야지
어디서 선거복을 입고 유세에 합류하는건지
국민의 보는 눈과 이목이 부끄럽고 두렵지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