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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준석 공부쪽으로만 했으면 성공했으려나요

쯧쯧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25-05-28 13:56:24

공부잘하고  초 엘리트 과정 밟고 성장한  사람인데

 박그네키즈로 정치세계 들어와

인격바닥 실력바닥' 다 드러내고   

 토론회 통해  아웃된거   본인만 모르고요

   불쌍타 인간이

IP : 222.233.xxx.2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8 1:5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안불쌍해요.
    관심도 아까운 역겨운 인간이에요.

  • 2. ㅡㅡ
    '25.5.28 1:57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 의사했으면
    스스로 무척 만족스러웠을겁니다.
    사주도 그러함 ㅡㅡ

  • 3. ...
    '25.5.28 1:57 PM (59.19.xxx.187)

    하버드에서 토론을 그따구로 가르쳤나?

  • 4. 초엘리트요??
    '25.5.28 1:58 PM (125.132.xxx.178)

    초 엘리트요???
    학사따리한테 초엘리트라고 하지는 않죠 ㅎㅎㅎ

  • 5. ...
    '25.5.28 1:58 PM (58.145.xxx.130)

    글쎄요, 제가 보기엔 공부로 그쪽으로 튈 수 없는 실력이라 진작 본인은 안 거 같은데요...
    그래서 이바닥으로 튀어 나온 것 같아서, 공부로도 이정도까지 성공 못했을 거예요
    저렇게 핵심을 모르고 아집으로 똘똘 뭉친 사람은 공부도 못해요
    팩트를 인정 못하는데 어떻게 공부를 잘 할 수가 있겠어요

  • 6. 글쎄요
    '25.5.28 1:58 PM (106.101.xxx.22)

    뭘해도 인성이 ...

  • 7. ㅅㅅ
    '25.5.28 1:59 PM (77.240.xxx.235) - 삭제된댓글

    본인 인터뷰 읽어보세요. 서울과학고에서 그리 우수한 학생은 아니었어요. 상위 30%는 서울대 갔고, sat점수도 그리 높지 않았답니다.

    https://naver.me/50JagAjL

  • 8. ㅇㅇ
    '25.5.28 1:59 PM (211.235.xxx.12)

    불쌍하긴요 하바드에서는 어찌 토론을 배웠길래.. 갈리치기 상대방 헐뜯는거말고 할줄아는것도 없어요 기본이 안되 놈 듵으려는 자세도 사과할지도 모르는것 같던데요 그냥 일베 팸코수준이예요

  • 9. ㅅㅅ
    '25.5.28 2:00 PM (77.240.xxx.235)

    본인 인터뷰 읽어보세요. 서울과학고에서 그리 우수한 학생은 아니었어요. 본인보다 잘하는 상위 30%는 서울대 갔고, sat점수도 그리 높지 않았답니다.

    https://naver.me/50JagAjL

  • 10. ㅇㅇ
    '25.5.28 2:00 PM (210.182.xxx.140)

    학벌이 아무이 좋아도 인성이 나쁘고 사람을 이용도구로만 생각하는 인간이 얼마나 위험한지 ㅠㅠ

  • 11. ...
    '25.5.28 2:01 PM (211.177.xxx.216)

    걘 공부만 했어도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버르장머리가 없겠죠

  • 12. ㄴㅅㄷ
    '25.5.28 2:04 PM (210.222.xxx.250)

    박근혜 지식과 언변에 감동받았다는 준석

  • 13. 하버드
    '25.5.28 2:09 PM (222.117.xxx.238)

    하버드에서 잘 했으면 그 라인 쭉 타고 미국에서 생활 잡았겠죠. 아니면 한국 와서라도 그 인맥이나 줄 탔을텐데 막상 지 전공과는 관계없는 학생 교육쪽으로 커리어 잡은 거 보면 하버드 타이틀만 갖고 공부는 못했다 봐야 할 듯.

  • 14. ...
    '25.5.28 2:10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보여지는 학벌에 연연했지 찐 학구파로 보이지는 않아요.
    주위에서 전문가들이 무식하다고 지적도 하고 경제도 제대로 공부해보라고 했다는데 그때그때 닥치는대로 수습하면 된다는식으로 대답을 해서 놀랐다는 영상도 있어요.
    토론만 봐도 내용이 부실해요.
    어릴땐 엄마말 들으며 열심히 했을지 몰라도 머리크니 공부에 질려하는 유형아닌가 싶더군요.

  • 15. 이준석의
    '25.5.28 2:14 PM (211.234.xxx.165)

    잘난척하는 글에 이탄희 의원이 글을 썼어요
    이준석이 자기는 순전히 자기 실력으로 하버드를 갔고
    지금까지의 노력만큼 대우를? 받고 살았다고
    자신만만한 글이었고
    이탄희 의원은 나도 서울법대를 최우수로 졸업했고
    하버드 최고 장학생이었고
    판사로서도 최고 판사에 뽑혔지만
    지금까지 내가 잘나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누군가를 이긴다는것은 그 사람의 실수나 실패를 딛고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글로 기억합니다
    진짜 존경스럽게 느껴지는 글이었고
    감동 받아서 정치기부금까지 냈어요
    어느 분 아시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교만한 이준석과 겸손한 이탄희 의원의 다른 시각

  • 16. ???
    '25.5.28 2:15 PM (39.7.xxx.163)

    학부만 나온 사람을 초엘리트라고 하지 않죠
    요즘 세상에 미국 유학 다녀온 게 그렇게 큰일도 아니고요

  • 17. 아뇨
    '25.5.28 2:16 PM (163.152.xxx.57) - 삭제된댓글

    만약 연구자가 되었다 해도 정치질 하려는 그 본성 어디 가나요.

  • 18.
    '25.5.28 2:22 PM (220.82.xxx.39)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4330400

  • 19. ...
    '25.5.28 2:31 PM (1.241.xxx.78)

    초엘리트였으면 미국에서 취업하고
    한국으로 스카웃됐겠죠

  • 20. 겨우
    '25.5.28 2:32 PM (39.7.xxx.42)

    박사 밑에 석사 밑에 학사

    제 지인 중 아이비리그 나온 백수 있어요.

  • 21. ...
    '25.5.28 2:38 PM (180.68.xxx.204)

    저런인간은 어디가도 비호감에 비열
    욕만 먹고 살 스타일

  • 22. 음님 최고
    '25.5.28 2:56 PM (39.123.xxx.24)

    전 그 글을 많은 분들이 보길 바랍니다
    교만하고 잘난척 하는 이준석이 보지 못하는 세상
    학벌에 목숨거는 이나라에 경종을 울리고 싶은 글이었어요 ㅎ

  • 23. ...
    '25.5.28 4:08 PM (221.149.xxx.56)

    음님 링크글
    이탄희 의원 얘기네요 이준석에겐 단 한 마디도 이해되지 않는 말일 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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