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말입니다

[원도 한도 없을걸]

다른 사람들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자신의 한계를 잘 알텐데 무슨복을 타고나서 대통령후보로까지 오르다니 그부모도 속으론 어쩔줄 모르게 복에 겨울듯 합니다.

이쯤에서 역사의 뒤안길로 슬쩍 비켜앉는다면 본인도 가족들도 좋지 않을까요?

[어휴]

더러운혓바닥으로 어딜.... 끔찍한 후보예요

[의지]

압도적인 해로움 다신 tv나 정치판에서 보고 싶지 않아요

[복이요?]

내아들이 저러고 다니면 저는 머리 깎여서 가둘것 같은데..
대통령 후보가, 아니 대통령이 별겁니까?

잘 보세요.
그 모자란 박근혜도 대통령했고, 심지어 바지도 제대로 못돌려입는 윤썩도 대통이었어요.

내 자식이, 내 아랫핏줄이 저러고다니면
내가 나서서 쌍욕하고 디스합니다.

[ㅇㅇ]

윤수괴가 지난 대선토론때 힌트줘도 모랐다 된통 당한 국민들입니다 이준석은 앞으로 그면상 볼일 없기를 갈라치기도 모자라서.. 완전 저질 상놈

[....]

아빠찬스죠. 유승민에게 감사해야죠. 평생 취업도 못했는데

[이준석은]

나이는 젊지만 기득권의 모든 폐해를 안고 가는자

[..]

Kpi 저런, 듣보를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주워 갖고 오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