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28 11:56 AM
(106.101.xxx.116)
싱거웠나봐요
싱거우면 그래요
2. 헉
'25.5.28 11:59 AM
(222.113.xxx.251)
곰팡이 핀걸 어째 먹나요
저라면 버리고 다시 하겠어요
저도 오이지 거의 완성 단계인데요
저는 소금 식초로일차 절이고
물엿으로 2차 절이는 중입니다
3. 원글
'25.5.28 11:59 AM
(112.169.xxx.252)
상거우면 색이 저리 변하는군요.
얼마나 짜야 하나
먹어보니 짜던데.....
담부터는 물없는 오이지로 다시 담아야 할거 같아요.
비주얼이 허연게 정말 저런 오이지 첨봐요.
내가 담았지만...
4. 다버리세요
'25.5.28 12:00 PM
(58.228.xxx.36)
실온에 너무 오래뒀어요
저는 하루두고 바로 냉장고로..
5. 저는
'25.5.28 12:06 PM
(1.228.xxx.91)
두가지 방법 다 시도해 보아는데
고전.. 물 있는 방법이 맛 있었구요.
물과 소금의 양이 관건..
저는 7 대 1의 비율로 30분간 푹 끓였어요.
뜨거운 물채로 오이지에다 붓고
떠오르지 않게 스텐 그릇으로
눌러서 한나절 상온에 두었다가
김냉에 넣어서 한달간..
중간에 절대로 안 열어 보구요..
뜨거운 소금물이 오이를
단단하게 하는 것 같드라구요,
6. 소금물이
'25.5.28 12:21 PM
(203.128.xxx.45)
일단 짜야해요
나중에 짠맛빼고 먹더라도 짜야지 오이지에요
7. 맛
'25.5.28 12:37 PM
(1.240.xxx.21)
차이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편해서 물없는 오이지로 정착했어요.
대신 설탕양을 줄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