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5.28 9:52 AM
(218.49.xxx.99)
그럼에도
역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합니다
2. 하라
'25.5.28 9:53 AM
(211.49.xxx.141)
최고입니다
일단 자식이 멀쩡한 후보로 뽑읍시다
3. ..
'25.5.28 9:53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그래봤자 내란수괴 옹호자에 잔광훈 따까리
4. 그런데
'25.5.28 9:53 AM
(211.39.xxx.147)
왜 김문수는 하나님도 까불면 나한테 죽는다는 전광훈의 무릎아래 있을까요?
왜?
5. 그라도
'25.5.28 9:54 AM
(39.118.xxx.199)
저거 대부분
나라 국책 사업이고만..진짜 구라쟁이들
6. 하늘에
'25.5.28 9:54 AM
(175.211.xxx.92)
김문수가 했다고 말만 하면 김문수가 한겁니까???
에휴...
7. ...
'25.5.28 9:54 A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이재명은 꼴랑 계곡 밖에 없죠?
아 망했다는 거북섬의 웨이브파크?
이재명이 법카로 과일을 2700만원어치나 처먹었다면서요
8. 그런데
'25.5.28 9:55 AM
(222.111.xxx.73)
왜 전광훈 밑에서 벌벌대고
소방헬기를 100번넘게 타고
119에 전화해서 김문순대하고
내란수괴옹호하고.... 쉬운것만써도..이런데
일단 내란당은 아웃입니다.
9. 추진은개뿔
'25.5.28 9:55 AM
(76.168.xxx.21)
광역급행철도(GTX) 사업 기획 및 추진
수서발 KTX 연장 추진(의정부까지)
이거 아니라는데 왜 자꾸 허위사실을..
예산도 못따고 내팽겨쳤다가 문재인 정부에서 한거임.
그리고 왜 헬기타고 162회 싸돌아 다닌것 하며 임기 중 법카 써댄건 안씀?
10. 음
'25.5.28 9:57 AM
(211.60.xxx.180)
내가 아는건
소방서에 전화해서 나 김문순대~ 밖에 없음
11. ...
'25.5.28 9:58 A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김문순대 발언은 완전 조작한거죠
12. .
'25.5.28 9:58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김문수 일잘하고 청렴
13. ....
'25.5.28 9:58 AM
(118.37.xxx.213)
내란당 대표라 아웃!!
14. ..
'25.5.28 9:59 AM
(218.50.xxx.177)
당선되면 윤씨 살릴거라서 아웃이예요
첫번째 관문에서 탈락입니다
15. 전광훈 No!
'25.5.28 10:00 AM
(211.235.xxx.206)
...............
16. ..
'25.5.28 10:01 AM
(222.117.xxx.76)
무상급식 시행자!!
17. ...
'25.5.28 10:02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이재명 대통령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재명 찍을거예요^^
18. 사이비
'25.5.28 10:02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사이비 전빤쓰 추종자는
내 자존심이 상해서
못 뽑는다
19. 어디 한두개라야
'25.5.28 10:03 AM
(112.157.xxx.212)
내란수괴 호응자
전빤쓰 추종자
판단력이 그모양인걸 어디에 쓰게
일단 내 자존심상도 안되겠다
20. 원글질문
'25.5.28 10:04 AM
(76.168.xxx.21)
근데 저때 박근혜 상대로 대선후보 나가서 왜 75% 차이로 쳐발린거예요?
그렇게 일도 잘하고 청념하다면서?
21. 챗Gpt
'25.5.28 10:08 AM
(211.234.xxx.172)
-
삭제된댓글
1. 세월호 유가족을 “죽음의 굿판”이라며 조롱해 국민적 공분을 샀고, 막말과 혐오 발언이 반복돼 인성 논란이 끊이지 않음.
2. 일제강점기 조선인을 “일본 국적”이라 말하며 식민사관에 가까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 큰 사회적 충격을 줌.
3. 과거 폭행치상 전력까지 드러나며 정치인의 자격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됨.
4. “나 도지사인데”라며 119에 관등성명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로 대중적 반감을 삼.
5. 중견기업으로부터 불법 후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져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음.
6. 연이은 막말과 비상식적 언행으로 당내 신뢰를 상실, 결국 후보직 박탈 논의까지 촉발됨.
7. 단일화 요구를 끝내 거부하며 내부 갈등과 혼란을 유발, 정치적 리더십에 큰 타격을 입음.
8. 법원에서도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며 정치적 설득력뿐 아니라 법적 명분도 상실함.
9. 극우 목사 전광훈과 오랜 기간 정치적 유착 관계를 맺으며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 일부마저 이탈시킴.
10. 전광훈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함께 정당을 창당하는 등 ‘극우 동행자’로서의 이미지가 굳어져, 정치적 확장성에 심각한 한계를 자초함.
22. 챗gpt 김문수
'25.5.28 10:08 AM
(211.234.xxx.172)
1. 세월호 유가족을 “죽음의 굿판”이라며 조롱해 국민적 공분을 샀고, 막말과 혐오 발언이 반복돼 인성 논란이 끊이지 않음.
2. 일제강점기 조선인을 “일본 국적”이라 말하며 식민사관에 가까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 큰 사회적 충격을 줌.
3. 과거 폭행치상 전력까지 드러나며 정치인의 자격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됨.
4. “나 도지사인데”라며 119에 관등성명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로 대중적 반감을 삼.
5. 중견기업으로부터 불법 후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져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음.
6. 연이은 막말과 비상식적 언행으로 당내 신뢰를 상실, 결국 후보직 박탈 논의까지 촉발됨.
7. 단일화 요구를 끝내 거부하며 내부 갈등과 혼란을 유발, 정치적 리더십에 큰 타격을 입음.
8. 법원에서도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며 정치적 설득력뿐 아니라 법적 명분도 상실함.
9. 극우 목사 전광훈과 오랜 기간 정치적 유착 관계를 맺으며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 일부마저 이탈시킴.
10. 전광훈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함께 정당을 창당하는 등 ‘극우 동행자’로서의 이미지가 굳어져, 정치적 확장성에 심각한 한계를 자초함.
23. 청렴결백
'25.5.28 10:14 AM
(180.67.xxx.212)
행정의 달인
김문수로 갑시다 !
이재명 똥 통에서 쉴드 그만치고
사람다운 후보 뽑읍시다
24. …
'25.5.28 10:14 AM
(58.29.xxx.78)
네, 김문수 뽑을께요~!
25. ...
'25.5.28 10:15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네 이재명 뽑을게요^^
26. ...
'25.5.28 10:37 AM
(211.234.xxx.181)
이재명의 경기도도 정리하자면
계곡정비
거북섬의 웨이브파크
사당버스라운지
뭐 이정도 될까요?
27. 치명타?
'25.5.28 10:43 AM
(8.9.xxx.146)
김문수가 치명타 입었으면 이재명은 영혼까지 바스라져야할 텐데.
동호 저 사람은 전재산 390만원이라면서
삼청각에서 결혼 한다면서요?
거기 대여가 천만원 이상이던데요.
아빠가 대통령하면
역대급으로 권력놀음하겠어요.
아주 채홍사부터 부활 시킬 수도.
카리나가 그래서 대놓고 2번 자켓 입고 사진 찍었나봐요.
28. 211.234
'25.5.28 10:52 AM
(180.67.xxx.212)
계곡정비도 의정부 것이라고 실토했죠
거북섬도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