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오래 병중이신데
집에 요양보호사가
같이 사시며 돌봐드리고 있으시대요.
두분이 의지하고 사시고 계시나봐요.
저는 멀리살아서 집으로 찾아뵙기는 첨인데
이모 드실것.용돈 준비할건데
요양보호사도 수고하신다고 돈을
조금 드리면 어떨까 싶어요.
저도 넉넉지는 않아서
두분10만원씩 드릴까싶네요.
이모용돈이 좀 적은데 얼마전 친척행사에서
용돈 드렸었어요.
이모가 오래 병중이신데
집에 요양보호사가
같이 사시며 돌봐드리고 있으시대요.
두분이 의지하고 사시고 계시나봐요.
저는 멀리살아서 집으로 찾아뵙기는 첨인데
이모 드실것.용돈 준비할건데
요양보호사도 수고하신다고 돈을
조금 드리면 어떨까 싶어요.
저도 넉넉지는 않아서
두분10만원씩 드릴까싶네요.
이모용돈이 좀 적은데 얼마전 친척행사에서
용돈 드렸었어요.
드리면 좋죠...(사람 마음이 받으면 조금 더 신경써주는게 있기는 있어서)
이모만 드려도 됩니다
과일 정도 사가시면 같이 드시겠죠
간식 넉넉히 준비해서 같이 드시게 하세요.
친자녀들이라면 모를까 제삼자는 오버라고 봅니다.
다 잘해서 굳이 요양보호사까지
내가 챙겨야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고민...
오버라는 말씀에 정신이 버쩍납니다.
요양보호사는 돈은 드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