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직중인회사에는 아직 퇴사얘기는 안한상태인데 곧면접볼예정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퇴사시기는 6말로 생각하고 있구요
그럼 면접볼회사에는 아직 퇴사얘기전이다라고 해야하나요 아님 6월말 퇴사예정이다라고해야하나요
그리고 현재회사에는 퇴사면담시 사유를 이직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깔끔한가요 아님 건강상이라든가 다른걸로 에둘러말하나요..
한번도 재직중 이직해본적이없어 어렵네요
이직관련 팁좀 알려주세요
현재 재직중인회사에는 아직 퇴사얘기는 안한상태인데 곧면접볼예정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퇴사시기는 6말로 생각하고 있구요
그럼 면접볼회사에는 아직 퇴사얘기전이다라고 해야하나요 아님 6월말 퇴사예정이다라고해야하나요
그리고 현재회사에는 퇴사면담시 사유를 이직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깔끔한가요 아님 건강상이라든가 다른걸로 에둘러말하나요..
한번도 재직중 이직해본적이없어 어렵네요
이직관련 팁좀 알려주세요
그걸 왜이야기 해요?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는게 젤 멍청한 짓이예요.
재직중에 몸값이 제일 높은데 ..잡아놓은 물고기 한데 먹이주나요?
재직 중에 짬짬이 면접보고 연봉협상하고 입사 확정되면
기존 재직중인회사에 퇴사 통보하고 퇴사 하는거예요.
바쁘다고요? 다들 없는 시간 만들어서 그렇게 해요.
그걸 왜이야기 해요? 퇴사하고 이직준비하는게 젤 멍청한 짓이예요.
재직중에 몸값이 제일 높은데 ..잡아놓은 물고기 한데 먹이주나요?
재직 중에 짬짬이 면접보고 연봉협상하고 입사 확정되면
기존 재직중인회사에 퇴사 통보하고 퇴사 하는거예요.
바쁘다고요? 다들 없는 시간 만들어서 , 야근 하면서 새벽에 잠 둘여가면서 이력서 올리고 면접기회만들어서 그렇게 해요.
조언 구하고 싶으면 헤드헌터나 직장인 사이트 플랫폼에 돈얼마내면 이직 조언구하는거 컨설팅 전문으로 해줘요. 그런거 하시면 도움 받기 쉬워요.
제가 퇴사전에 이직 여러번해봤는데요
제일 힘든부분은 새로갈 회사에서 6월까지 나를 기다려주느냐에요
그것만 확실하게 정해지면
지금다니는 회사에다가는 무슨이유를 말하던 상관없지 않을까요
회사 이직확정되면 지금다니는 회사에 말하고요
인수인계해줄 기간도 있어야하니깐요
결심한 순간 무게중심은 다니고 싶은 새 회사로 기울게 되죠.
새 회사에서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과 현 직장 업무 마무리 시간
균형을 잘 찾아야 하는데 업계 평판 중요할수록
전 직장에서 마무리 잘 하셔야 합니다.
이직 확정 전 미리 퇴사할 거다 말하고 다니면
사람 우스워질 수 있어요.
이순신장군 말씀 잘 새기시고 이직 확정된 그날까지
묵묵히 하던 일 잘 하고 계세요.
언제부터 새 근무 시작할지 최종 확정된 후
퇴사 밝히시고 사유는 상황 맞춰 적당히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