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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준석사퇴할이유

내돈십원건다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25-05-27 23:09:16

더러운 발언으로

사퇴빌미 삼을것같네요

지입으로 단일화는 안하다 뱉었고

문수밀어주는건 사퇴뿐이니

이기회로 눈물쇼하며 사퇴

IP : 211.234.xxx.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7 11:10 PM (116.125.xxx.12)

    그럴거 같아요
    여성단체에서 사퇴하라고 해서
    마지못해 쇼하듯 사퇴쇼

  • 2. ..........
    '25.5.27 11:10 PM (106.101.xxx.69)

    그러네, .

  • 3. ..
    '25.5.27 11:10 PM (49.142.xxx.126)

    쇼하듯 사퇴쇼 222
    더러븐놈

  • 4. ..
    '25.5.27 11:10 PM (114.207.xxx.213)

    국회의원직도 내려놓아야죠.

  • 5. ...
    '25.5.27 11:11 PM (114.203.xxx.229)

    걔 절대 사퇴 안합니다.
    지지율이 이제 간신히 두자리 찍었는데 사퇴할리가요.
    단일화는 하겠죠.

  • 6. 이번에
    '25.5.27 11:11 PM (211.234.xxx.90)

    정치판이든 어디든 국민들 눈에서
    사라지길요

  • 7. 어머나
    '25.5.27 11:11 PM (125.178.xxx.170)

    그러려고 한 말일까요.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오늘 뉴스타파에서 4개나 보도했거든요.




    '이명박 황금두꺼비, 이준석 룸살롱'...'상납 장부' 덮은 검찰
    '상납 장부'에 '성 접대' 일자와 금액...이후 900만원 상당 선물도
    https://newstapa.org/article/TdzRJ
    봉지욱 2025년 05월 27일

    검찰이 정·관계 인사들에 대한 뇌물 정황이 담긴
    '상납 장부'를 확보하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장부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이름이 나온다.

    장부에 적힌 상납 총액은 15억 원이 넘는다.
    검찰은 그러나 실제로 뇌물이
    전달됐는지는 거의 조사하지 않았다.




    이준석과 '명태균 여론조사'...22대 총선도 4번 해줬다
    https://newstapa.org/article/Qos37
    봉지욱 이슬기 2025년 05월 27일

    이준석 후보를 위한 '명태균 여론조사'가
    추가로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뉴스타파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가
    2021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때
    명태균 여론조사를 공짜로 받았고, 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지불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밝혔다.

    이어 대납자 배기동 씨가 이준석 후보를 수차례 만나서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관련기사: ‘이준석-대납자’ 투샷 사진…”
    이준석이 고령군수님이라 불러”)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22대 총선을
    6개월 가량 앞둔 2023년 11월, 명태균 씨는
    이준석의 출마 예정지(서울 노원병)를 포함한
    여론조사를 4차례 실시했다.
    모두 이준석 관련 조사였다.




    재력가 아들 '대학생위원장' 당선, 이준석이 도와준 정황
    https://newstapa.org/article/b5yPO
    박종화 2025년 05월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시절,

    명태균 씨를 통해 알게 된 재력가 아들 조 모 씨가
    국민의힘 대학생위원장으로 뽑히도록
    뒤에서 도운 정황이 확인됐다.
    아버지 조 씨는 명태균 측에 1억 5천만 원을 건넨 인물이고,

    아들 조 씨는
    미래한국연구소 직원
    →국민의힘 대학생위원장
    →윤석열 캠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를 거쳐
    현재는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 8. ..
    '25.5.27 11:12 PM (118.218.xxx.182)

    울고 싶은데 뺨을 때리는거군요.남이 때리는게 아니고 지가 지뺨을 때리는거..

  • 9. 어머나
    '25.5.27 11:12 PM (125.178.xxx.170)

    노무현 정신 외친 '청년 이준석' 후보의 '언론관'
    https://newstapa.org/article/KDjhF (영상 있음)
    이명선 2025년 05월 27일

    오늘(27일) 뉴스타파는 이준석 후보가 업자로부터
    성 접대를 받았단 내용이 담긴 '상납 장부'를 공개했다.
    민감한 내용인 만큼, 이번엔 반드시 본인의 입장을 듣고 싶었다

    마침 이준석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는 공지가 전달됐다.
    그러나 그가 보여준 답변 태도는 놀라웠다.
    그의 참모들도 유독 뉴스타파만 막아섰다.

    이준석의 한 측근은 기자의 질문을 "헛소리"라고 일축했다.
    이준석 후보의 언론관은 홍준표, 권성동 같은
    기성 정치인들과 다를 바 없었다.

  • 10. ...
    '25.5.27 11:13 PM (175.197.xxx.171) - 삭제된댓글

    가방끈 길다고 똑똑한거 아니고..?
    나라를 위해 앞으로 정치는 하지 마라..?

  • 11. 근데
    '25.5.27 11:13 PM (222.113.xxx.251)

    이거는 사퇴 정도의 문제 아니고
    처벌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퇴하면 지들만 좋죠
    또 사퇴하고싶어 고의적으로 일부러 그런걸수도 있고요

    공중파에서 미성년자도 보는데
    이런 끔찍스런 성폭력적 발언은
    처벌벋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12. ……
    '25.5.27 11:15 PM (118.235.xxx.205)

    할거면 다 사퇴하길
    정치엔 다시는 발들이는 일 없기를

  • 13. ..
    '25.5.27 11:15 PM (112.144.xxx.217)

    근데 사퇴하려면 대의를 위해 한다고 했으면 차후에 도모할 꺼리라도 있는데,
    이건 그냥 목에 밧줄걸고 절벽에서 뛰어내린건데...
    누군가 정치적 자살을 강요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 14.
    '25.5.27 11:23 PM (211.234.xxx.90)

    어차피 명태균특검가면 정치인생끝이죠
    그전에 계산두들기고
    펨코사이트 관리나 하면서 갸들데리고
    유튭이나하고 먹고살려나
    더러운 ㅅㄲ

  • 15.
    '25.5.27 11:26 PM (118.32.xxx.104)

    사퇴명분 삼으려고 일부러 그랬나?

  • 16.
    '25.5.27 11:28 PM (211.234.xxx.90)

    이준석이 대의가 있을리가요

  • 17. ㄴㄴ
    '25.5.27 11:34 PM (183.98.xxx.67)

    나 잘했쥐?? 하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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