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가결도 같이 하고, 단일화 안한다고 선언했으면
1,2회 토론은 네거티브로 충분히 했고, 오늘 마지막은 자기 정책,공약 이야기했으면 좀 더 지지율 올라갈텐데...
이번 대선에서 이준석은 네거티브밖에 안 떠오르네요.
전략 실패라고 봅니다.
탄핵 가결도 같이 하고, 단일화 안한다고 선언했으면
1,2회 토론은 네거티브로 충분히 했고, 오늘 마지막은 자기 정책,공약 이야기했으면 좀 더 지지율 올라갈텐데...
이번 대선에서 이준석은 네거티브밖에 안 떠오르네요.
전략 실패라고 봅니다.
뭔가 급했어요 짐작은 가지만
전략아닐거예요. 인격을 필터없이 드러냄.
여자 성기에 젓가락만 생각나네요
대선 토론에서 이런 격떨어지는 얘기가 나올줄 몰랐어요
왜 저렇게 화가나있고
인상을 쓰고 말하는지
참 쓰레기통에 넣고 싶은 쓰레기네요
전략은 개뿔.
실력도 없는 놈이 어떡하면 꿀 빨아볼까 궁리하다
밑천 다 드러나서 개망신 당하는 중이네요
어차피 이재명도 김문수도 다 싫은 사람들이 선거에 사용한 돈이나 돌려받으라고 한표주는거라 자꾸 이슈를 만들어야 유리하다고 봐요.
젓가락이랑 코끼리로 오늘 다 했습니다. 준스기 저질밍아웃
이 정도까진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팸코 중독되서 완전 돌아오지 못할 강을 지나버린 느낌. 사람들하고 같이 이야기하면서도 수시로 팸코 접속하는 장면이 많이 찍혔던데 조롱과 비웃음이 주로 오가는 싸이트라 그런지 본인 입매나 눈빛도 비웃는 모습으로 이상해져버림. .
이준석 오늘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꼽는다..
로 끝났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