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앤매너 자체가 짜증을 유발하네요.
어찌 저런 사악한 괴물이 탄생했을까요..
국힘당 것들은 이번 기회에 싹 정리돼야 해요.
처참한 수준과 태도로 오늘날까지 부패와 비리의 연대로 연명해 온 바닥이 드러나네요
톤앤매너 자체가 짜증을 유발하네요.
어찌 저런 사악한 괴물이 탄생했을까요..
국힘당 것들은 이번 기회에 싹 정리돼야 해요.
처참한 수준과 태도로 오늘날까지 부패와 비리의 연대로 연명해 온 바닥이 드러나네요
뭐. 윤석렬의 고성국은 이준석의 펨코네요.
부끄러움이란 게 없는 잉간.
소리도 시끄러버~=%₩★÷★♥
저새키 김문수한테는 공격도 안함.
듣는사람 짜증나게하는 소질로 최고!!
와진짜 주변에 저런인간 있으면 백퍼 손절이다
펨코 꼬붕 이준석이죠
언론들이 우쭈쭈 키워준 인간이 저정도 밖에 ..?
가방끈은 제일 길더만...수준은 ㅇㅇㅇ우웩~!!!!!...?..
열이나서 말이 점점 빨라지네
저런게 정치한다고
어휴
펨코의 화신과 전광훈의 신도가 난장판을 만드네요
정녕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후보 토론이란 말인가...
말이 왜 저래요 다다다다
걸레같아요 쟤입이 ㅠㅠㅠ
무참합니다.
정책이고 뭐고 그저 인신공격..
문수라는 사람은 뭘 믿고 대통령 하겠다고 용기가 참 가~~~~~ 상 합니다..
대통령이 무슨 동네애들 장난도 아니고.
준섹...어떡하냐...
본인이 한짓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오늘도 펨뚜각시 였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