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웅얼웅얼 주절주절
뭐라고 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웅얼웅얼 주절주절
어휴 외교무대에서도 창피하겠네요
그냥 할배네요 할배..ㅠ
지하철에서 성질내는 할아버지 같아요
한 소리 또 하고 한 소리 또 하고... 지겨워
발성부터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참 말투 저렴해요 ㅠ
국짐은 어째 다들 그모냥인지
웅얼웅얼 쇳소리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히고
자기 공약 어필해서 국민 마음 얻을 생각은 없고
남 깎아내려서 표 얻을 생각 뿐인 게 보여서
참 한심하네요
할배 담배많이펴서 쇳소리나네요
윤석열소리지겨웠는데
김문수도 답답한쇳소리
저쪽은 목소리조차도 저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