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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계엄 상황에 집이 가까운 위치라 샤워

..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25-05-27 20:44:01

https://theqoo.net/square/3755535648?page=2

 

학. C

 

계엄이 장난도 아니고 온 국민 목숨이 달린 일인데

 

말이야 빙구야

 

IP : 114.204.xxx.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준스기
    '25.5.27 8:44 PM (114.204.xxx.72)

    오늘 토론도 똥망 스멜 ㅋㅋㅋㅋ

  • 2. ...
    '25.5.27 8:44 PM (59.12.xxx.29)

    여의도에서 동탄이 가까워?
    계엄상황에?

  • 3. ...
    '25.5.27 8:45 PM (59.15.xxx.119)

    계엄상황에 집이가깝다고 샤워? 헐

  • 4. 아
    '25.5.27 8:45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강남에서 경기도 동탄이 그렇게 가까운줄 첨알았네
    시끄러임마!!!!

  • 5. 술먹은데서
    '25.5.27 8:45 P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집이 가깝단 소리겠지만.

    계엄 상황에 집에가서 때꾸정물 빼고 온다구요? 학. C

  • 6. ...
    '25.5.27 8:45 PM (59.19.xxx.187)

    계엄에 샤워가 웬 말이냐

  • 7. 동탄 술집도
    '25.5.27 8:47 PM (114.204.xxx.72)

    아니고 강남에서 술처먹은거였어요? 허걱.

  • 8. 정신나간놈
    '25.5.27 8:47 PM (222.120.xxx.110)

    계엄슌간에 샤워라니. 섹스톤에 걸맞다고 해야하나.
    그냥 인정하고 죄송하다하면될껄 ㅉㅉㅉ

  • 9. 다른 의원들은
    '25.5.27 8:48 PM (211.235.xxx.27)

    계엄령 선포되자 마자 목숨 걸고 바로 달려가 국회를 지켰건만

  • 10. ...
    '25.5.27 8:49 PM (211.227.xxx.118)

    샤워한건 그렇다 쳐..담 넘었어야지..

  • 11. 에휴
    '25.5.27 8:49 PM (115.41.xxx.18)

    집에 있던 나같은 아짐도 당일날 생방송 보며 날밤 새웠는데 . . 샤워할 정신이 있었다니 너무 실망이다

  • 12. 저는
    '25.5.27 8:50 P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동탄에서 술마신줄 알고 가까워서 집가서 샤워했다는줄 알았는데
    강남에서 술마시고 동탄간거였어요?

  • 13. 팩트
    '25.5.27 8:51 PM (125.142.xxx.47)

    그걸 펨꼬붕 본인 입으로

    준석맘 방송에서 생방송으로 나불댔죠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 14. ...
    '25.5.27 8:52 PM (59.12.xxx.29)

    강남역에서 술먹다 동탄가서 샤워 ㅋㅋ
    국회에 사우나 있단다 준스가

  • 15. ㅇㄱ
    '25.5.27 8:55 PM (219.250.xxx.242)

    집이 가까워서 했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죠?
    진짜 뻔뻔하다는거 새삼 보입니다

  • 16. 아이고
    '25.5.27 8:58 PM (125.184.xxx.35)

    저런 넘에게 뭐 하나라도 맡길 수가 없겠구만.....

  • 17. ..
    '25.5.27 9:03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강남 술자리에 원희룡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국짐에서 쫒겨났다 뿐이지 준스기도 그냥 국짐과 한통속임.

  • 18. 혼자
    '25.5.27 9:39 PM (185.54.xxx.26)

    모두 세상 무너질까 전전긍긍하며 나라 지키려 국회로 여의도로 달려갔는데
    혼자 룰루랄라 샤워하고 있었다는거예요?
    갸는 전쟁이 일어나도 샤워하느라 총을 못들었다든가
    샤워하다가 총이 젖어서 못나갔다는 변명 늘어놓겠네요.
    이런 인간을 지지하는 청년들이 있다는게 신기해요.
    지지자들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제 주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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