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라면서요..
그러면 연 최저가인 주식 사야 언젠가 오르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주식 강사가 최고가인 주식을 사라고 하네요. 그래야 더 간다고..
작년에 반도체주 계속 오를 줄 알고 최고가인거 샀더니 다음날부터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험..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라면서요..
그러면 연 최저가인 주식 사야 언젠가 오르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주식 강사가 최고가인 주식을 사라고 하네요. 그래야 더 간다고..
작년에 반도체주 계속 오를 줄 알고 최고가인거 샀더니 다음날부터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험..
추세를 보고 결정하던데요
그 강사는 능력 없네요.
거래가 활발한..테마주 말고요.
관심이 쏟아지는 종목, 눌림 왔을때
누가 그런 소리를 하나요?
물론 잘나가는 대장주가 더 잘나가긴 하지만
고점에 사면 안 되는 거죠.
국장은 박스권이니 그런 매매는 중단기로.
미장은 그런 종목이 조정받을때 사서 계속 들고가도 되죠. 물론 가치가 훼손되는않는 경우라면요. 통화량의 문제로 오르내리락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