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국혁신위원회'>
2025.5.27.(화)
조국혁신위원회 위원장, 김선민입니다.
◎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국혁신 당원과 지지자는 지난해 3월 창당 후,
그리고 12.3 내란 이후 오늘까지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으로서,
조국혁신위원장으로서,
그리고 당 대표 권한대행으로서 당부합니다.
우리, 지치지 맙시다.
더 힘을 냅시다.
사즉생 정신을 잊지 맙시다.
◎ 선거 막판이 되자, 내란 세력의 난동이 가관입니다.
아무 말이나 해댑니다.
자신의 과거마저 부정합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정치 판갈이로 새 판을 짜자”고 합니다.
이렇게 뻔뻔한 정치인은 처음 봅니다.
지금 이 판, 누구 때문에 벌어졌습니까?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켜서입니다.
지금 갈아야 할 판, 국민의힘 아닙니까?
식당에서 주문하는 음식마다 덜 익었거나, 상했거나,
썩었다면, 그 식당, 계속 가야 합니까?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 중 한 명은 부패로 감옥을 갔고,
두 명은 탄핵 됐습니다.
요즘 지지가 좀 붙는 듯 보이자,
계엄의 기억은 싹 지운 듯합니다.
영화 대사처럼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것’입니다.
이런 당, 다시 찍어줘야 되겠습니까?
검찰 독재정권, 내란 잔당을 몰아내는 것이
진짜 판갈이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어떻습니까?
친일, 매국, 색깔론, 반노동, 반민주 색채만 짙습니다.
부정선거 신봉론자입니다.
윤석열의 직계, 윤석열 시즌 2(투), 바로 ‘윤문수'입니다.
대통령이 되면 119 전화해서
격무에 시달리는 소방관들에게
관등성명 대라고 할 것입니다.
이준석 후보, 국민통합에는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습니다.
장애인 대 비장애인, 노인 대 청년, 여성 대 남성…,
그에게는 ‘우리'는 없고, ‘내 편과 네 편'만 있습니다.
국민 전체가 아니라 커뮤니티만 대상으로 정치합니다.
언제는 노무현 장학금을 안 받았다고 했다가,
이제 와서 노무현 대통령 장학금을 직접 받았다고 합니다.
유불리를 따져 교묘하게 말을 바꿉니다.
말장난으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운운한 사람이 떠오르지 않으십니까?
결국 윤석열 방계, 윤석열 시즌 3(쓰리), ‘윤준석’입니다.
이런 후보들에게 표를 줘서는 안 됩니다.
이번 선거는 미래를 위한 선택이지만,
현재 악을 심판하는 응징이기도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한 표만 더 모아주십시오.
그 한 표가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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