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기억은 문정부 내내 지지율 1위였던것 같은데
그때의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요
예전의 기억은 문정부 내내 지지율 1위였던것 같은데
그때의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요
주장하면서
본색을 드러냈거든요.
이낙연 이모습이 본모습인거죠. 민주당당원들이 잘 알아본거죠.
이낙연 , 작년 광주에서도 13.84%로
민주 민형배 의원한테 대패
박근혜사면 얘기 뜬금포로 떡락. 잘됐죠.
본색을 다 알아버렸죠. 사쿠라라는게...
인기 많아서 당대표도 했는데
아무런 개혁도 안했죠 그저 엄중
거기다 박근혜 사면 주장
그래서 나락
부정경선 김용이 돈 먹어서 감빵 갔잖아요
새해 첫날 ‘이명박·박근혜 사면론’ 불붙인 이낙연
인터뷰서 “적절한 시기에 대통령께 건의”
국민통합 차원에서 야당보다 먼저 사면론 꺼낸 듯
김종인 “처음 듣는 얘기” 안철수 “국민 공감대 중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76867.html
ㅡㅡㅡㅡㅡ
정체성을 숨기지 않아서요
남은 일주일동안 확 땡기기로.
지역구에서도 크게 낙선했잖아요
이낙연이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입이 거칠고 자기 잘못을 밑에사람에게 탓함
그러니 따르는 사람없음
탈당할때 봤잖아요 다들 공천 못받아 나가서 뭉친거지 이낙연 믿고 간사람없음
안희정 박원순 김경수 조국 등이
이런저런 일로 대선 주자에서 제외된 사이에
욕심내서 이명박 사면 주장하다가 망했죠.
안희정만 행실 똑바로 했으면
이낙연은 뜨지도 못했을 거에요.
경선 때 블라인드 국민면접 했는데
이낙연이 1등하니까 바로 없애버리고
완전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죠
투표관리도 정말 허술했고
경선관련 로그 기록 까지도 않구요
부정경선이었죠
대장동사건도 이재명이 연루됐다고 처음
의혹제기했죠
위에 211.234 ㅋㅋㅋㅋㅋㅋㅋ 낙지파구나 ㅋㅋㅋ
제대로 확실하게 아는 게 없고
어디 카톡 짜깁기 가짜뉴스만 나불나불
너무 같잖고 웃김.
여기 82아지매들을 물로 보는 듯
다들 니보다 똑디들이닷.
'25.5.27 7:22 PM (211.234.xxx.202)
경선 때 블라인드 국민면접 했는데
이낙연이 1등하니까 바로 없애버리고
완전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죠
투표관리도 정말 허술했고
경선관련 로그 기록 까지도 않구요
부정경선이었죠
ㅡㅡㅡㅡㅡㅡㅡ
와 ㅋㅋㅋㅋㅋ
하이브리드 부정선거론 등장이네요.ㅋㅋㅋㅋㅋ
이낙연도 이거 믿는거죠.
부정선거론 믿는 김문수랑 붙을만하네요.
아..ㅇ그래서 거기로 갔구나 ㅋㅋㅋㅋ
잉어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더니.
민주당원들이 인물을 잘 알아보는거죠.
부정경선론자들은 서부지법폭도들이랑 똑같고요.
이재명이 속임수 쓴거로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