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확인 결과 라네요
뉴스토마토 기사에 났답니다.
계엄 전에 포고령 같이 공람했다고
한덕수가 득달같이 대선후보 만원 내고 새벽에 등록한 이유
국무위원들 누군지 줄줄이 나오겠네요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지나.
cctv 확인 결과 라네요
뉴스토마토 기사에 났답니다.
계엄 전에 포고령 같이 공람했다고
한덕수가 득달같이 대선후보 만원 내고 새벽에 등록한 이유
국무위원들 누군지 줄줄이 나오겠네요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지나.
잠깐 모여서 봤는데 자세히 안봤다 했던거 아닌가요?
저도 이글 쓰려고 했는데 먼저 쓰셨군요
그럼 링크는 제가.....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3315
이것들 일찍도 까네 ㅋㅋ
다 알고 있었지 증거가 드뎌 나오네 ㅎ
계엄 전 미리 알고 검토하면
내란 주요임무 종사자 되는 거예요
나는 사전에 몰랐다 하고 차원이 다른 문제
내란사람입니다
다 잡혀가겠네 한덕수 어쩌냐 ?
우리모두 사랑해야 합니다.
기사내용중에 애초 대접견실에 cctv가 있다는것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아서 경호처가 제출한 cctv 내역에도 없었던걸 국수본이 최근에 대접견실 cctv를 입수했다네요.
한덕수 최상목 이상민..
국무위원들 탄핵해야 한다고 외쳤던거에요
저것들 다 내란공범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몰랐겠냐구요??
협치하자 역풍분다.. 이런 소리나 하고...
27일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확보한 대통령실 CCTV에는 지난해 12월3일 한덕수 전 총리가 용산 대통령실 2층에 있는 대접견실에서 비상계엄 선포 직전 포고령 문건을 받아서 확인·검토하는 장면이 찍혀 있습니다. 한 전 총리가 포고령 문건을 주위에 있던 국무회의 참석자들과 공람하는 장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언론사 단전·단수 외 다른 지시를 받는 장면도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국수본은 최근 대통령 집무실 복도와 국무회의가 열린 대접견실 CCTV 자료를 경호처로부터 확보했습니다. CCTV 분량은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직전인 지난해 12월3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까지입니다. 애초 대접견실에 CCTV가 있다는 건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고, 경호처도 이를 수사기관에 제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수본은 최근 CCTV의 존재를 파악하고 확보를 마쳤습니다.
역시 CCTV 가 증거
국수본 없었으면 어쩔뻔!!
모두 구속합시다
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