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교육장에 있을때) 그때 놀랐던게 뭐냐면 기본적으로 (예기하는데) 두시간을 쓰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교육 그런 예기를 했는데 박근혜대통령이 안밀려요.
그 당시에 본인도 그 당시에 광장히 생각을 많이 했던거에요. 저도 사실 언론에서 그 예기를 안했지만 그 두시간이 아주 컸어요.
그 두시간을 들은 것 때문에 제 2년을 (박근혜에게) 갖다 바쳤습니다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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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네
나는 그녜어 들으면
뭔말인지 멘붕오던데
하버드는 뭔가 다른 느낌..우주의 느낌을
교감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