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식물이 많아서 때때로 습기가 차기는 해요.
그 계절에 입는 옷들 몇벌 정도에요. 계속 돌려가며 입고 빨고 하는 옷들이요.
별로일까요?
베란다에 식물이 많아서 때때로 습기가 차기는 해요.
그 계절에 입는 옷들 몇벌 정도에요. 계속 돌려가며 입고 빨고 하는 옷들이요.
별로일까요?
옷이 햇빛에 바랠거에요.거기다 습기까지..ㅜㅜ 곰팡이 필거 같네요. 장롱안에서도 습기제거제두고 그러는데..
걸핏하면 나쁨이라
건강에 너무 안 좋죠.
햇빛에 바래고 삭아요~
커튼대신 큰 천을 널어두었는데
1년만에 색이 완전히 바래서
앞뒷면이 완전히 다른색 되었어요
옷 두면 큰일 납니다 망함..
좋은 옷들은 아니고 주로 운동복 같은 편한옷들이요. 서너벌로 돌려가며 입거든요. 땀 많이 흘려서 매일 갈아입구요. 암튼.. 햇빛에 많이 바랜다는거네요.
100프로 바래요
장마철엔 곰팡이도 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