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아주 만약에
그 분이 된다면
불 보듯 뻔하게 보여요.
그날 밤 윤건부부와 만찬을 할 것이고
그 분은 그날 밤 깨닳을 것이다...
자기는 핫바지대통령임을.
지금 티비에 보이는 모습만 봐도
힘 없고 나약한 노인네의 전형으로 보여요 ㅜㅜ
자기 주도권은 없어 보이고 그저 끌려 다니는 것처럼 보여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비전도 없고 그저 상대편비방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도
그런데도 저 사람을 지지한다니..
믿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을까요.
세상은 찬태만상이라 해도 보편적상식이란 게 있는데 이렇게도 생각이 다르다니..
지금도 문수씨는 이잼 현수막 보면서 대중연설 하는데 자기는 총각이라고 속여 본 적 없다고ㅜㅜ 이미 다 허위라고 밝혀진 그 야기를 우려먹는데 재미붙힌 저열한 수준을 보입니다. 저런 이에게 대한민국을????
12월3일 그 밤을 잊지 말자구요..
또 다시 그런 일을 겪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