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25.5.27 2:38 PM
(211.234.xxx.44)
늙다리들은 아닌데
저보다 어린 남자들이 저러는게 신기해서요.
2. 그러게요
'25.5.27 2:38 PM
(220.78.xxx.213)
신기하네요 ㅎㅎㅎㅎㅎ
3. ..
'25.5.27 2:3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어디서 어떻게 그러는데요?
길에서요?
4. ㅋ
'25.5.27 2:39 PM
(220.94.xxx.134)
본인이 의식하는거 아니구요?. 남자는 외모우선입니다
5. ....
'25.5.27 2:40 PM
(211.235.xxx.54)
그러게요 신기하네요 222
혹시 매고 호빠 가세요?
6. ...
'25.5.27 2:40 PM
(1.232.xxx.112)
세상 처음 들어 본 말
남자들은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7. ㅠㅠ
'25.5.27 2:40 PM
(118.235.xxx.121)
샤넬이 뭐라구요..
그것때문이 아닌것 같은디요..ㅠㅠ
8. ...
'25.5.27 2:41 PM
(61.79.xxx.23)
뭐래 ㅋㅋㅋㅋㅋ
9. 호빠
'25.5.27 2:41 PM
(211.234.xxx.44)
는 안가봤네요 ㅋㅋ
주로 쇼핑몰 많이 다녀요.핫플이랑요
젊은이들이 많긴해요
10. ㄱㄴ
'25.5.27 2:43 PM
(125.189.xxx.41)
님이 그리 느끼는거겠죠.
저도그렇고 울집은 대체로
허세있게 보여서 그 반대던데..
저도 최근엔 에코백만 들어요..
11. ㅎㅎ
'25.5.27 2:44 PM
(156.59.xxx.88)
아전인수격
12. 콩
'25.5.27 2:45 PM
(126.166.xxx.147)
백화점 향수매장?
아들 친구연기과애들 알바 많이해요.ㅡ
얼굴 영업
13. ....
'25.5.27 2:45 PM
(211.235.xxx.149)
아니 나랑 알지도 못하는 아줌마가 샤넬을 매던 엘메를 매던 관심없을텐데요 보통의 애들이라면
지금 쓰신 글은 샤넬 매고 부내 좀 풍기는게 도움 되겠네 싶어 알짱거리는건데요
조심하세요
14. ㄱㄴ
'25.5.27 2:45 PM
(125.189.xxx.41)
참고로 우연치않게 백이 선물들어왔는데
시기놓쳐 교환이나 반품못하고
아이가들다 남편이들다 하랬더니
안드네요..나름 핫한건데도..
15. 그거
'25.5.27 2:48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느끼는 차이 맞을거예요
구매력 있어보여서 그래요
거기에다가 백화점에서 갓 산듯한 쇼핑백까지 하나 들고다니면 오늘 쇼핑하러 왔구나 딱 보여서 더 잘해줍니다
16. ...
'25.5.27 2:49 PM
(175.197.xxx.171)
-
삭제된댓글
a급 짝퉁은 구문 못할낀데..?..ㅋㅋ
17. 다들 쇼핑하러
'25.5.27 2:50 PM
(211.234.xxx.44)
왔는데 제 샤넬백덕에 그런건가 싶기도 해요.
시크해보이는 애들이 너무 과한 친절에 주변에 눈치까지 보일때도...
18. ㅇㅇ
'25.5.27 2:51 PM
(133.32.xxx.11)
샤넬백 한개있는데 그거 멘날은 30대?같은 남자애들이 물어봐주고 친절하고 암튼 웃겨요.
====
도대체 길에서 뭘 물어봐준단 거예요?
19. 웃긴건
'25.5.27 2:51 PM
(211.234.xxx.44)
매장남 아녀도 명품메면 더 친절해요ㅠ
매장남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요...
20. ,,,,,
'25.5.27 2:54 PM
(110.13.xxx.200)
젊은 남자들은 아줌마가 뭘매든 애초에 관심도 없어요. ㅋ
젊고 이쁜 처자가 검정봉다리를 들고다녀도 그쪽으로 시선이 가겠죠.
21. ㅇㅇ
'25.5.27 2:54 PM
(211.234.xxx.241)
신기하네요 명품 안들면 관심없어하고요??
22. 아니~~
'25.5.27 2:57 PM
(220.78.xxx.213)
원글이 그리 느낀다잖여유~~~ㅋㅋㅋㅋ
23. ㅋ
'25.5.27 2:58 PM
(118.235.xxx.16)
핫플가는데 명품백들었다고 젊은애들이 나이많은 여자한테 관심갖는다고요? 명품백 처음 사신거죠 그래서 부심생긴듯 아무도 관심없고 젊은애들 나이많은 아줌마 싫어해요 ㅋ
24. 웃긴건
'25.5.27 2:59 PM
(211.234.xxx.44)
백인남자들도요.
한강산책하는데 윙크하고 그러함.
이건 샤넬과는 상관없고 백인남자들이 저래요
걔네도 30대즘 보여요.잘생겼던데 ㅎㅎ
25. ㅇㅇ
'25.5.27 3:05 PM
(122.44.xxx.234)
동안이신가 봐요
날씬하시죠?
거기에 명품을 센스있게 코디했다면
아주미스러운 느낌은 안났을거 같고 ㅎㅎ
26. 착각이신가?
'25.5.27 3:06 PM
(223.38.xxx.178)
명품백 상관없이요
젊은애들 나이많은 아줌마 싫어해요ㅋ
222222222222
27. ....
'25.5.27 3:08 PM
(211.234.xxx.125)
-
삭제된댓글
뭐 느끼는거야. 자유지만
객관화 해보면 그리 놀라고 갸우둥 할게 되나요?
그래서 원글님은 개네들이 왜 그런지
느끼는 바가 있으니 글 남겼을건데
갸들이 왜 더 친절하다 본인이 그리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야 그게 쌍방 대화죠.
지금 말하는 방식은 그냥 넌씨눈 TMI 인데요
28. 백인들
'25.5.27 3:09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동양인 여자에게 그러는 남자들 많아서 반지 끼고 다녀요
29. ....
'25.5.27 3:10 PM
(211.234.xxx.125)
뭐 느끼는거야. 자유지만
객관화 해보면 그리 놀라고 갸우둥 할게 되나요?
그래서 원글님은 개네들이 왜 그런지
느끼는 바가 있으니 글 남겼을건데
갸들이 왜 더 친절하다 본인이 그리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야 그게 쌍방 대화죠.
지금 말하는 방식은 그냥 TMI이니 어쩌라고요?싶은데요
30. 네???
'25.5.27 3:11 PM
(210.2.xxx.9)
이 정도면 진짜 착각도...
31. ..
'25.5.27 3:12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ㅋㅋ 진짜 착각이 심한
된장녀로 볼텐데
32. 이 분
'25.5.27 3:14 PM
(175.120.xxx.100)
백인남과 교포들이 자기한테 윙크한다는 글 쓴 분인가 보네요
오늘 마~~니 한가하신가봐요
멈추세요
그러다가 ㅇ1수정병 걸리겠어요ㅋㅋ
33. 아니면
'25.5.27 3:14 PM
(220.89.xxx.166)
외국남자들 동양여자 좋아해요
단아하고 품위있는 얼굴이 아니라
작업걸면 바로 넘어오게 생긴 얼굴인지
이런 글 올리는게 저는 참 신기하긴해요 ㅎㅎㅎ
34. 매장직원들이
'25.5.27 3:22 PM
(59.26.xxx.224)
그러는건 당연한거죠. 구매력 있는 손님이니 실적 올릴려고 친절한거죠.
35. 그건
'25.5.27 3:45 PM
(221.149.xxx.61)
니생각이고
속으로 머리빈거 하나 물어볼까하는심정이겠죠
36. ..
'25.5.27 3:49 PM
(118.235.xxx.97)
나이많아도 돈에 혹한다는?
37. tmi
'25.5.27 4:29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윽 ~진짜 티엠아이 친구 없어요? 어쩌라고
생각을 말해요. 자기 생각을
나르시시스트들 종특 tmi를 글자로 보니 웃기긴 하네요
38. ????
'25.5.27 4:30 PM
(211.58.xxx.161)
꼬인다는건 어디서 어케 꼬인다는거에요??
30대남자들이 길거리에서 번호물어본다는 그런걸까요?
뭘 물어봐주고 친절하다는건지...백화점매장점원얘기하는건가요??
39. 나르식 tmi
'25.5.27 4:31 PM
(118.235.xxx.41)
윽 ~진짜 티엠아이 친구 없어요? 어쩌라고
생각을 말해요. 자기 생각을
나르시시스트 종특인 tmi를 글자로 보니 웃기긴 하네요
전형적이 지능 나쁜 나르 타입 이네요
40. ㅇㅇ
'25.5.27 4:52 PM
(87.144.xxx.199)
요즘 희한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착각도 자유인데 아무리 온라인이라고 하지만
ㅎㅎ
41. 백퍼
'25.5.27 6:41 PM
(27.171.xxx.131)
님 착각입니다.
남자들 여자가방 브랜드 구분못하고
비싼거, 짝퉁 생각도 안합니다
42. ㅋㅋㅋㅋㅋ
'25.5.28 9:37 AM
(112.216.xxx.18)
꺄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