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029532&page=1
새 새끼들이 다 크기를 기다리며
새벽에 시끄러움을 견디며 살고 있는데
젤 위로 되는 말이
새가 집지으면
수맥이 없다고 하는 댓글이네요.
이건 뭐
비오는날 시집가면 잘산다는 급의
위로형 멘트겠지만
수맥 없는집
보여드리려고 ㅋㅋㅋ
새 둥지 틀은 자리에서 찍은
줌앤아웃에 사진 올려봤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029532&page=1
새 새끼들이 다 크기를 기다리며
새벽에 시끄러움을 견디며 살고 있는데
젤 위로 되는 말이
새가 집지으면
수맥이 없다고 하는 댓글이네요.
이건 뭐
비오는날 시집가면 잘산다는 급의
위로형 멘트겠지만
수맥 없는집
보여드리려고 ㅋㅋㅋ
새 둥지 틀은 자리에서 찍은
줌앤아웃에 사진 올려봤어요.
새들을 위한 대저택이네요.
보고왔어요 그 정원에 앉아 이 좋은 날 햇살을 즐기며
한낮의 화이트 한 잔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게을러서 관리 못하니 아파트 살지만
정원있는 삶이 때때로 참 부럽네요
멋지시네요
저런집 저런 새소리 버킷리스트인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