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만 4000원으로 시작해서 지금 14만 6000원 내고 있네요...
계속 오를텐데 결국은 니들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고 보험사가 달려들면 나이들수록 여력안되는 사람들은 해지하겠죠...
올해 쉰 하나 됬는데 내 나이 80이까지 이걸 가지고 가면 한 60-80만원나올까요...
보험사가 일부러 이러는거 같아요. 쓰지도 못했는데...
2010년 3만 4000원으로 시작해서 지금 14만 6000원 내고 있네요...
계속 오를텐데 결국은 니들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고 보험사가 달려들면 나이들수록 여력안되는 사람들은 해지하겠죠...
올해 쉰 하나 됬는데 내 나이 80이까지 이걸 가지고 가면 한 60-80만원나올까요...
보험사가 일부러 이러는거 같아요. 쓰지도 못했는데...
저두 천만원 넘게 부었는데 너무 올라서 몇년전에 해지했어요 받은거 하나 없어요 그러다가 혈압당뇨 와서 걱정되서 유병자라도 들어났는데 이것도 돈만 내는것 같아 아깝네요
죄송한데 1 2 세대 구분은 어떻게 하는지요?
누가 좀 알려주실래요 ㅠㅠ
실비보험 너무 많이 인상되어서
해약했습니다
너무 올라서 계속 유지하기엔 비용 아깝더라구요ㅜ
미적미적 끌고 가다가 오년마다 오르는데
현재 12만 얼마, 곧 또 오를거라 해댝했어요.
진작 할걸 후회.
실손 모아 치료 충분히 해요.
덕 볼려는 마음이 욕심이라 생각하니 한 방에 정리가 되더군요.,
전 몇년전 전환했어요
근데 ..이것도 슬금슬금올라요...
환장하겠어요..
이러다간 이것도 해지해야될듯요
짜증..
후회해요
진작 해약할걸...
오르고 냈던 보험료가 너무 아깝네요ㅠ
같은 고민 글 올렸었는데
해지하지마라가 압도적이던데요
저도 담달 결정하려구요
해지쪽으로
전 암 이력 있어서 더 선택이 어려운데요
국가건강보험 으로 5%부담 (비급여 제외가 좀 걸림)
나중에 눈덩이처럼 줄어난 보험료 생각하면 바로 해지쪽이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