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윤상현 의원이 어제 밤늦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는 파면된 윤석열 전대통령을 임명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선거 포기를 선언한 것과 같다.
왜 하필 선거 막바지에 이런 무리수는 두는지
그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다.
이는 당원들과 국민의힘을 배신하는 것이고
선거운동을 하지말자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나는 이 시간부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
윤석열 전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윤상현 의원이 어제 밤늦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는 파면된 윤석열 전대통령을 임명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선거 포기를 선언한 것과 같다.
왜 하필 선거 막바지에 이런 무리수는 두는지
그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다.
이는 당원들과 국민의힘을 배신하는 것이고
선거운동을 하지말자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나는 이 시간부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
국민의 힘은 참 가지가지합니다.
전광훈, 윤석열과 한 몸인 윤상현이 선대위원장?
조경태의원이 분노할만 하네요.
그밥의 그나물들이... 진짜 해체가 답이다 국힘
싸워라 싸워라
지금 박살나나, 대선후에 박살나나 똑같아요
그저 각자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기회주의자들
느그들 다 비슷해서 티도안나 하던대로 해.
조경태 당권 노리고 김문수 싸대기를 때리네요
윤석열당이네
내란당의 정점을 찍네요~
다를까 했는데 역시 똥이나 설사냐
이럴려고 국힘간거면 응원한다!!!
석열이가 국힘 뽀개버린다더니 진짜 그렇게 하는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