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를 폭력으로 방해하는 극우들

[내란제압]

부산에서는

1. 이재명 후보 선거벽보와 펼침막을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 70대 남성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원 2명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3. 선거 유세를 벌이던 이 후보 선거운동원들 앞으로 50대 남성이 다가가 “시끄럽다”며 시비를 걸다가 선거운동원 2명을 발로 찼다.

 

대구에서는 

A씨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의 지원 유세 현장에서 차량 경적을 울리고 선거운동 사무원들을 폭행했으며 유세 방해에 항의하는 선거사무원 일부를 차량에 매달고 10m 가량을 이동했고 강민구 민주당 수성갑지역위원장 등 4명이 바닥에 넘어지면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게 바로 쿠데타 세력의 모습니다.  쿠데타를 하는 윤석열를 지지할 만 하죠. 

정말 큰일 날 인간들입니다.

폭력을 일으키고 방조하는 국힘및 그 뒷배 극우세력이 제도권 정치 안에 있는 것을 그냥 두면 안됩니다. 

대선 후 모두 법적 조치를 하고 구속해서 죄값을 치르고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 합니다. 

[동감]

왜 극우들은 저 모양일까요?
폭력적이고 계엄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요.

[김문수 과거]

2019년 공수처 반대한다며 폭력집회 열어 국회난입.
가장 쎈 벌금 받아 우두머리로 지목됨.
당시 전광훈, 주옥순과 어울려 다니며 폭력집회 주도함.
이 자가 내란당의 대선후보인데 당연한 결과죠

[....]

강력하게 그런거는 법적 조치를 해야 될것 같아요..

[국회난입주동자]

2019년 ‘보수단체 국회 난입 사태’, 주동자는 김문수였다

검찰은 2019년 12월16일 보수단체의 국회 난입 사건을 수사하면서 김 후보자를 ‘주동자’로 파악했다. 검찰은 김 후보자가 “관할 경찰서장에게 (집회) 신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채 집회를 주최”했으며, “국회사무처의 정당한 퇴거요청에 불응”했고, “경찰서장의 권한을 위임받은 경비과장의 정당한 해산명령을 받았음에도 지체없이 해산하지 않았다”고 봤다.

앞서 2019년 12월16일 보수단체 지지자들이 국회 앞에서 열린 ‘공수처법·선거법 날치기 규탄대회’ 뒤 국회의사당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국회 방호원, 국회의원 등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김 후보자가 이 집회를 주도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당시 참가자 일부는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목덜미를 잡아채고 본청 앞에서 농성 중인 정의당 관계자 등을 향해 욕설하거나 침을 뱉기도 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55013.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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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펨코에 물든 젊은 청년들을 반공사상이 충분한 애국청년 어쩌고 하는데 그것들 하는거 보면 예전 중국 문화혁명때 완장차고 사람들 때리고 죽이고 다니던 청년들이랑 똑같지 않나요.
공산당이 어쩌고 하는것들이 사실은 가장 공산당스럽고 독재를 환영한다는게 웃겨요.
그리고 기독교들 이슬람 혐오하고 이단 혐오하고 그러면서 하는짓이 누구보다 사이비스럽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 탈레반같은것도 웃긴 포인트고요.

[국찜이]

정치를 히틀러 한테 배운듯

[차량으로]

선거운동원 밀어버리는 놈이
다 나오고...
제대로 처벌해야지 큰 일 나겠어요

[ㅇㅇ]

민심이지 그게 ㅋㅋ

[음]

ㅇㅇ
민심이지 그게 ㅋㅋ

라고 쓰신 윗님.
지금 폭력 조장하시는 중인가요?
82 자게에서? ㅇㅇ 님 여성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