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도 없고
BGM도 없구요
온통 풍경사진, 꽃 사진만 있어요
그냥 중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까요?
텍스트도 없고
BGM도 없구요
온통 풍경사진, 꽃 사진만 있어요
그냥 중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까요?
제 느낌에 풍경만 있는 사람은 프사 신경을 별로 안쓰는구나...이런 생각들어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깟 프사로 남을 평가 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사생활 오픈 싫어하는사람이구나
아무 생각없음.
하루에도 여러번 바뀌는 사람이 더 이상해보여요
정상 평범
프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과
프사 하나하나에 엄청 의미 두는 사람 두 부류로 나뉘는 듯
1년에 한 번 바꿀까말까이고 풍경위주인데
카톡프사 전혀 신경 안쓰는 1인.
그게 중년 기준이라는것도 웃기고
그냥 프사에 관심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인물이나 사생활 여러번 바꾸며 다 올리는 사람 보면
남들을 많이 의식하는구나 싶어요.
왜 신경 쓰죠?
저는 제가 갖고 싶은
예쁜 주방 사진 올려 놓은 지
10년도 넘었는데요.
얼굴사진 도용당할수 있다고 해 풍경사진으로만 하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윗 댓처럼 두부류로 나뉘는데 프사 신경쓰는사람은 원글님같은 글 올리고 신경쓰지않는 사람은 프사를 왜 저렇게 바꾸는걸까요 하고 올리고.
풍경프사 - 별 다른 생각 없음.
풍경프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타인에게 잘 휘둘릴 것 같아요.
그깟.프사에 집착하는 사람이 더 우습네
대부분은 사람이 그렇지 않나요 얼굴 올리는 사람이 더 드문 것 같아요 요즘은 개인 정보 유출도 신경 쓰이고 해서 더 안 올리죠
그러가나 말거나.
남의 카톡 프사를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이 더 웃기고 한심해요.
남이사 풍경을 올리든 얼굴을 올리든 아이 상장을 올리든 뭔 상관입니까?
남의 프사를 굳이 뭣하러 열어보죠?
남의 프사 아무생각도 없어요
프사가 뭐라고 어제도 오늘도 프사글이
관심 하나도 없어요
들여다보지도 않아요
그런갑다 하죠.
남의 프사까지 신경쓰고 사나요?
남의 프사까지 뭐류그렇게 신경쓰나요.
딱 저네요. 동네 공원 사진 여행사진
애들 사진은 사생활 보호로 노출안해요
카톡 프사에 풍경만있는 사람이구나 란 생각조차 안합니다
진짜 카톡 프사에 이렇게 의미부여하는 사람이 많은지 몰랐어요.
남의 프사를 보긴 하나요?
전 톡방 프사도 안봐요.
맨날 대화하는 사람들이잖아요.
남 푸사 관심도 없어요
저는 괜찮은 사람으로 봅니다. 평범하고.
내 프사에 뭘 올려놨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타인의 프사를보고 신경쓰는 사람도 있네요?
뭔 사진이 있든 뭔 상관이에요
흠냐
상관있어하고 싶은 사람은 관심이 더 가는거고
프사건 샤프건 관심도 없는 사람은 신경안쓰면 되는건데
그게 뭐라고 애써 구박하려는 사람들 참 피곤하게도산다 느끼네요
사생활 오픈 싫어하는사람이구나 222222
남 카톡 프사가지고 뭘 생각하니마니
어휴 진짜 피곤하네요
사소한거에도 남의 시선을 이렇게나 의식하다니
원글 보기만 해도 피로해요 ㅉㅉ
혐오 사진이나 이상한 사진 아니고서야
남의 카톡 프사를 뭘 평가하는지 참나...
내프사는 가끔 바꿔도 남들프사는 신경안써요 첨에는 했을지몰라도
남 프사에 일절 관심이 없어요
??
전 남의 프사에 관심 있어요. ^^
아무거나 대충 올리는 사람도 있지만 뭔가를 드러내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은 제 성향과 잘 안 맞는다 정도 판단하는데 씁니다.
일단 전 살짝 비틀린 유머를 담고 있는 사진 같은 거 가끔 올리고
어떨 땐 아주 멋진 사진 올릴 때도 있고
지금은 우주 사진 올렸네요.
얼굴은 못생겨서 절대 안 올리고 개인정보 드러나는 사진도 안 올려요.
조카 어릴 땐 너무 귀여운 사진 올린 적도 있었는데(내가 보려고)
얼굴은 가급적 안 나오게 하고요.
이 기준으로 남의 프사도 봐요.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대충 이 사람 이런 성향이구나 판단할 때 참고하기는 합니다.
꽃 한송이 평생 올려 논 사람 아는데 나이도 있고
카톡에 별 관심없이 사는 사람이에요
풍경만 달랑
사적인 것 오픈 싫다로 보여요.. 그런가 보다..
풍경을 좋아하는구나 ~
아니면
그냥 그렇구나~ 지 별다른 생각 있을게 무엇?????
프사로 무슨 이상 이하를 따져요?
그냥 쓸데없는 데 시간 안 쓰는 사람이구나 하죠.
만화 컷 하나로 2년째 버티고 있는데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군요.
남의 생각이 왜 궁금한 건지 궁금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8027 | 이제 시간이 없으니 온갖 가짜 뉴스가 4 | 마지막 발악.. | 2025/05/28 | 573 |
1718026 | 현대카드쓰는분께 질문드려요 3 | ? | 2025/05/28 | 1,188 |
1718025 | 방금 김문수 전화 받았어요 17 | ... | 2025/05/28 | 2,552 |
1718024 | 전기고문을 이겨낸 김문수 50 | 투표 | 2025/05/28 | 2,149 |
1718023 | 이준석열의 심심한 사과???? 7 | 123 | 2025/05/28 | 1,387 |
1718022 | 그러길래 민주당은 왜 문제 많은 후보를 굳이… 51 | .. | 2025/05/28 | 2,666 |
1718021 | 현대해상, 동부화재 실비 청구하기 어떤가요? 8 | 궁금 | 2025/05/28 | 784 |
1718020 | 졸업하고 처음 은사님 모시고 3 | 동창회 | 2025/05/28 | 619 |
1718019 | 매불쇼에서 이준석 젓가락 발언 9 | ㅇㅇ | 2025/05/28 | 4,003 |
1718018 | 한국노총 서울본부,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 선언 11 | . . | 2025/05/28 | 1,963 |
1718017 | 20대초 아들 이재명으로 설득했어요. 22 | .. | 2025/05/28 | 2,135 |
1718016 | 김문수의 바닥 3 | ㅡᆢㅡ | 2025/05/28 | 618 |
1718015 | 가슴 작아보이는 브라 추천 부탁드려요. 10 | ㅠㅠ | 2025/05/28 | 1,577 |
1718014 | 중1 여학생인데 학교에서 있었던 일 5 | ㅠㅠ | 2025/05/28 | 1,598 |
1718013 | ㅋㅋ준슥이 어이구 7 | ㅋㅋ | 2025/05/28 | 1,621 |
1718012 | 점프수트 유행이에요? 18 | .. | 2025/05/28 | 2,858 |
1718011 | 몇살때까지 멋부리셨어요? 4 | ㅅㅅ | 2025/05/28 | 1,298 |
1718010 | 피티하고 안마의자 괜찮을까요? | ........ | 2025/05/28 | 193 |
1718009 | 민주당유세중 차돌진한 청년 13 | ㄱㄴ | 2025/05/28 | 2,766 |
1718008 | 여론 분탕이 심해도 내란은 잊히지 않는다 8 | 참으로.. | 2025/05/28 | 233 |
1718007 | 목이쉬고 촌스러운 노통 동영상좀 보세요 여러분 8 | .,.,.... | 2025/05/28 | 674 |
1718006 | 여후배에게 이어폰 빌려달라 했다가 곤란해졌는데 33 | 김치남자 | 2025/05/28 | 4,854 |
1718005 | 경기도민 6001인 이재명 후보 온라인 지지선언문 13 | ㅇㅇㅇ | 2025/05/28 | 813 |
1718004 | 유툽에 영화 신명 예고편 뜨는데요 1 | ᆢ | 2025/05/28 | 685 |
1718003 | 1번 챌린지를 젓가락 챌린지라고 거짓말 ㅉㅉ 21 | .. | 2025/05/28 | 1,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