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26 9:56 PM
(39.7.xxx.22)
-
삭제된댓글
남이 입던 옷 어떻게 입나 신기함
2. 슈가프리
'25.5.26 9:57 PM
(116.120.xxx.157)
첫댓은 패스하시고
사진 올려 보세요 궁금합니다
3. ㆍ
'25.5.26 9:58 PM
(118.235.xxx.42)
어떤 브랜드 인지 궁금해요
4. 네
'25.5.26 9:58 PM
(175.119.xxx.159)
바로 글이 금방 안올라가요 ㅠ
잠시있다가 올려야 돼요
5. 얼굴 가리고
'25.5.26 9:58 PM
(218.39.xxx.130)
사진 올려 봐요.. 우리도 느껴 봅시다!!ㅋㅋㅋ
6. ...
'25.5.26 9:59 PM
(49.164.xxx.154)
-
삭제된댓글
궁금해요
빨리 올려주세용
7. 누가
'25.5.26 10:00 PM
(221.138.xxx.92)
저기 첫번째 댓글러 좀..잡아 가두시오 ㅎㅎㅎㅎ
8. 옷 상표를
'25.5.26 10:00 PM
(175.119.xxx.159)
지금에야 봤어요
스튜디오 화이트에요
9. ㅇㅇ
'25.5.26 10:01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꺅! 궁금해요 올려주실거요?!
10. ㅇㅇ
'25.5.26 10:03 PM
(211.220.xxx.123)
줌인아웃에서 대기타고있어요~~
11. 빨리
'25.5.26 10:04 PM
(121.168.xxx.246)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12. 아직도 안된다고
'25.5.26 10:04 PM
(175.119.xxx.159)
글 쓰고 얼마간 시간이 지나야
저도 빨리 올리고 싶어요
네이버렌즈에도 해봤는데 못 찾더라고요 ㅠ
13. 악
'25.5.26 10:07 PM
(1.255.xxx.98)
궁금하네요 ^^
14. 감사해요
'25.5.26 10:07 PM
(39.124.xxx.23)
원글님 보통 이쁜건 혼자만알고
자랑만하고 물어봐도 안알려주는데
넘넘 쿨하시고 감사해요
이쁜옷 잘입으시기 바래요^^
15. 저도
'25.5.26 10:08 PM
(123.212.xxx.113)
궁금해서 계속 기다리는중입니다.
16. 첫댓님
'25.5.26 10:08 PM
(217.149.xxx.193)
남의 입던 옷도 입어야
지구가 살아요.
17. ..
'25.5.26 10:09 PM
(211.235.xxx.10)
근데 단점도 엄청 많은 원피스네요 따갑고 덥고 비치고 ㅋㅋㅋㅋㅋ
이쁘다니 집에서만 입을 옷같아요 전 입고나갔다간 난닝구 이런데서 바로 옷 새로 사입고 들고올거 같아요 ㅋㅋ
18. 원래
'25.5.26 10:11 PM
(211.220.xxx.123)
이쁘고 불편한 옷은 밖에서 입는거예요
19. 옷
'25.5.26 10:12 PM
(210.117.xxx.44)
내렸나요?
사진 기다립니다.
20. ㅡㅡㅡㅡ
'25.5.26 10:1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분 입 쩍 벌릴 정도로 예쁘다하시니
예쁘게 입으시면 되겠네요.
전 불편한 옷은 못 입겠어서.
사진 올려 주세요.
궁금해요.
21. 근데
'25.5.26 10:14 PM
(175.119.xxx.159)
딸은 괜찮데요
저보다 더위를 덜타는지
작년 그 더운 여름에도 잘 입고 나가고
따갑지도 않데요
제가 암환자가 되고 거기에 약을 먹으니 어느순간 피부가 예민해지긴 했어요
22. ㅡㅡㅡㅡㅡ
'25.5.26 10:1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분 입 쩍 벌릴 정도로 예쁘다하시니
집에서 예쁘게 입으시면 되겠네요.
전 불편한 옷은 못 입겠어서.
사진 올려 주세요.
궁금해요.
23. 마나님
'25.5.26 10:15 PM
(175.119.xxx.159)
아직 일정한 시간이 안되었다네요 ㅠ
24. ..
'25.5.26 10:16 PM
(1.237.xxx.38)
필요없는 옷 필요한 사람이 받아 입음 좋은거지 버리나요
25. 혹시
'25.5.26 10:18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로그아웃을 한번 했다가
다시 로그인하면 되지 않을까요~~?
26. ㅇㅇ
'25.5.26 10:24 PM
(223.38.xxx.160)
딸도 입힐 정도에 본인도 군말없이 입고 갔다면 진짜 예쁜거 인정
27. 에휴
'25.5.26 10:27 PM
(121.159.xxx.110)
옷도 옷이지만
몸매가 장난이 아니구만요 ...
28. 봤어요
'25.5.26 10:27 PM
(125.244.xxx.62)
줌인줌에서 보고왔어요.
원글님 몸매가 이쁘신가봐요.
원피스 이쁜데 웬만한 몸매로는
도전 못할듯해요 .
부럽습니다~
29. 올렸어요
'25.5.26 10:27 PM
(175.119.xxx.159)
수지원피스도 올릴껄 ㅠ
아보아보원피스
8월말에 시조카 결혼식에 입을라고 생각중인데 뱃살때메 포기에 가까와요
진짜 고급 그자체였어요
물론 검정이면 배가 덜보이지만
전부 검은색 네이비 일색이라
30. 반칙이야
'25.5.26 10:27 PM
(118.235.xxx.246)
다리가 너무 이쁘잖아요
그리고 모녀가 둘 다 엄청 하얗고 피부 좋은거 같은데 그 장점을 살려주네요
31. 옷이
'25.5.26 10:27 PM
(123.212.xxx.113)
잘어울려요~ 몸매가 이쁘신것같아요
32. ...
'25.5.26 10:27 PM
(183.102.xxx.122)
이쁘고 불편한 옷은 밖에서 입는거예요222222
33. ph
'25.5.26 10:27 PM
(175.112.xxx.149)
따님 사진이시죵 ᆢ?? ;;
설마 ᆢ
34. 헐 ㅡㅡ
'25.5.26 10:27 PM
(59.17.xxx.179)
훌륭하시네요
35. 올렸어요
'25.5.26 10:28 PM
(175.119.xxx.159)
네
23살딸이 반한옷이에요
36. 뭡니까
'25.5.26 10:28 PM
(211.220.xxx.123)
원글님몸매가 다했네요짝짝짝
37. ..
'25.5.26 10:28 PM
(211.235.xxx.10)
옷 봤어요 완전 이쁘네요~~~~ 더운거 따가움 비치는거 다 극복할수 있을듯요!!!
38. .....
'25.5.26 10:28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우왕 진짜 본인이시란 말입니까?
39. ^^
'25.5.26 10:29 PM
(39.124.xxx.23)
차이나카라 쉬폰원피스라고 해야할까요^^
원피스도 하늘하늘하지만 따님 몸매가
아주 부럽습니다~~~
40. 헐
'25.5.26 10:29 PM
(118.36.xxx.2)
너무 이쁘잖아요
몸매가 이뻐서 원피스도 이쁜듯.....
부럽습니다
41. 와우
'25.5.26 10:30 PM
(218.39.xxx.130)
예쁘네요.. 옷과 몸매가 잘 어울려요. 잘 입으세요.
42. 와
'25.5.26 10:31 PM
(223.38.xxx.30)
몸매가 다 한 옷이네요^^ 넘 예뻐요 원글님이 더 잘어울린다니 원글님 착샷도 궁금해요
43. 슈가프리
'25.5.26 10:31 PM
(116.120.xxx.157)
득템하셨네요~
44. 아보아보
'25.5.26 10:32 PM
(118.235.xxx.246)
세븐 당구 동호회인지 그런데 올라와 있는 거면 허위 매물일 확률 높아요
사기 조심하세요
45. 와
'25.5.26 10:32 PM
(223.38.xxx.30)
저런 옷을 이나이에도 입을 수 있다니..원글님은 옷 사실 맛 나시겠어요
46. 아보아보
'25.5.26 10:33 PM
(118.235.xxx.246)
저런 원피스는 굳이 이름을 생각해보자면 쉬폰 차이나 카라 하이 로 원피스
High low skirt
47. ...
'25.5.26 10:33 PM
(211.235.xxx.138)
몸매가 다한 옷 맞네요..뭘 입어도 입이 쩍 벌어지겠네요...이쁘십니다
48. 마른여자
'25.5.26 10:33 PM
(117.110.xxx.203)
오~~~인정
이뻐요 옷이
제스타일이네요ㅎ
49. 헐
'25.5.26 10:3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줌인줌아웃 가서 보고 왔는데요
너무 예쁜데 치마 길이가 넘 짧아서
조카 결혼식에 입기는 좀 힘들지 않나요?
평소에야 몸매만 된다면 입도 다니셔도 되고요.
50. 딸이 입은
'25.5.26 10:38 PM
(175.119.xxx.159)
사진이에요
딸은 164에 45 에요 .
저는 다리 얼굴은 못생겼어요 .
157에 51 그럼에도 상체가 너무 이뻐요(저)
제가 쓰레기통에 버릴려다 혹시나 하고 입어보곤 깜놀했죠.
남편도 진짜 이쁘다고 바스트가 좀 있음 더 섹쉬해요~ㅋ
그러곤 딸이 본인이 입겠다고 너무 이쁘다고
51. 아보아보는
'25.5.26 10:44 PM
(175.119.xxx.159)
수지가 입은 사진이고 , 매장 사진 있고요
제가 입으려고
근데 66도 배가 티가나서 ㅠ
고민중입니다
딸이 입은옷은 결혼식에 당연히 안입고 가죠
더 이쁜옷
아보아보에서 고르는중입니다~ㅋ
딸은 뭘 입어도 모델 핏이나고
저는 이제 55반 사이즈라 통통하게 보여요 ㅠ
52. ..
'25.5.26 10:52 PM
(39.115.xxx.132)
헐 너무 예쁘짆아요
53. 그런가요?
'25.5.26 10:58 PM
(217.149.xxx.193)
수지 원피스는 너무 촌스럽고 답답하고
쉬폰 드레스는 그냥 따님이 이뻐요.
원피스들 자체는 별로.
전혀 고급스럽지도 않아요.
54. ㅇㅇ
'25.5.26 10:59 PM
(59.17.xxx.179)
따님 정말 예쁘네요
55. 저도
'25.5.26 11:39 PM
(211.205.xxx.145)
원피스 그냥 그렇네요.
따님이 날씬하고 어리니 그나마 옷을 살렸네요.
속에 속옷 받쳐입기도 애매하고
나이 있는 사람이 입기에는 입고 갈데가 없고 앞이 좀 짧네요.고급스럽지는 않아요.
핑크 원피스도 수지가 입어서 예쁘네요.
따님이 입어도 예쁠듯.
근데 50대 어머니가 입기에는 딸옷 빌려입은 줄 알거에요.
56. 짜짜로닝
'25.5.26 11:48 PM
(106.101.xxx.196)
이쁜따님 보러 달려갔는데 따님사진은 이제 지워졌네요
아쉽
57. ,,,,,
'25.5.27 1:17 AM
(110.13.xxx.200)
원피스는 솔직히 그냥 그렇고 따님이 날씬하고 어리니 어울리는듯.
저런 옷이 애매한게 더운데 비치니까 안에 또 뭘 입어야해서 더 더워요.
58. 역시~
'25.5.27 7:22 AM
(180.68.xxx.158)
옷은 안 보이고 따님 이쁜거만 보여요.
쉬폰에 브라운 페이즐리 보헤미안 스타일로 멋지겠어요.
저걸 소화 가능하신 원글이가 위너!
59. ㅎㅎ
'25.5.27 11:23 AM
(211.218.xxx.125)
따님 잘 어울리네요. 솔직히 원피스는 별로 안 이뻐요. ㅎㅎㅎ 핑크 원피스는 어머니보다 딸한테 양보하세요.
60. 알리자린
'25.5.27 12:08 PM
(211.235.xxx.15)
예쁘네요.
전 처음에 앞 치마자락을 걷어 올려 고정시킨줄 알았어요.
저도 시슬리 하늘거리는 원피스 고민중인데
확 지를까싶기도,..
61. 원피스
'25.5.27 12:08 PM
(112.157.xxx.212)
따님이 다하신듯요
따님 거적대기를 입혀놔도
그냥 이쁘겠어요
원피스가 따님 덕을 본것 같습니다
62. 나비
'25.5.27 12:46 PM
(124.28.xxx.72)
원피스가 예술이라기 보다는
저걸 소화 가능하신 원글님과 따님이 예술입니다.
63. 음,,
'25.5.27 1:10 PM
(220.89.xxx.166)
사람마다 취향이 잇으니,
저는 젤 싫어하는 원단이 저런 원단입니다
저지나 쉬폰간은 계열,
동남아 애들이 환장하는 원단이던데요
그리고 우리는 이제 나이가 잇으니 늘씬하다고
마냥 애들이 입는 옷이 사이즈 맞다고 입는건 좀 아닌듯.
조금은 물흐르듯 여유있는 디자인이 품위 있죠.
섹쉬미는 잇을지 모르겠으나 고급짐과 품위는 글쎄요,,,
젊은 애들이 입기에 이쁘기만 합니다.
64. . .
'25.5.27 2:20 PM
(114.199.xxx.79)
스커트 앞뒤 길이 다른거 넘 이뻐요^^
이런거 기분나고 좋네요
색도 자연톤이라 튀지않고 차분한데요?
65. ㅇㅇ
'25.5.27 2:25 PM
(211.36.xxx.51)
-
삭제된댓글
옷은 별로네요 개취겠지만 ^^;
따님이 입은건 20대면 그나이에 입을만한 분위기 같은데
절대 고급미?는 아님 ㅡㅡ
66. ..
'25.5.27 2:26 PM
(211.230.xxx.239)
치마가 너무 짧아서 딸은 입을 수 있지만 원글이 입으면 안될듯.
옷 별로에요. 딸이 키가 크고 다리도 이쁘고 하니까 이쁜거지.
고급 품위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67. ㅇㅇ
'25.5.27 2:28 PM
(211.36.xxx.51)
옷은 별로네요 개취겠지만 ^^;
따님이 입은건 20대면 그나이에 입을만한 분위기 같은데
절대 고급미?는 아님
4~50대가 저런옷 입고 다님 싸구려 같아 보여요
죄송;;;
68. 그렇습니다.
'25.5.27 3:32 PM
(221.138.xxx.71)
따님이 입은건 20대면 그나이에 입을만한 분위기 같은데
절대 고급미?는 아님
4~50대가 저런옷 입고 다님 싸구려 같아 보여요
죄송;;; 22222222222222
69. 고급이라기보담
'25.5.27 3:44 PM
(211.246.xxx.93)
동대문 보세 스타일 느낌인데 디자인은 트렌디하네요.
시간지나면 좀 바래보일 원단이라 옷 자주 바꿔서 입는 사람들에겐
좋을 유행템.
70. 원피스
'25.5.27 4:07 PM
(175.119.xxx.159)
긴원피스였는데
딸이 앞부분을 예쁘게 올려서 바느질 해달래서 바느질한거에요~ㅋ
원래 원피스가 앞뒤 길이가 다른게 아녔어요
긴원피스였어용~ㅋ
71. 근데
'25.5.27 5:59 PM
(212.183.xxx.42)
고급미는 없어요.
72. 와우
'25.5.27 6:15 PM
(61.43.xxx.5)
따님이 줄였다니 센스있어요.
모녀가 안목도 좋고 몸매도 좋으신듯!
73. ...
'25.5.27 6:19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저 원피스가 앞쪽도 길다면 딱히 섹시 포인트가 어딘지...
딱히 고급스러운 느낌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거 같은데 ㅎㅎ
3만원 정도 하는 보세 원피스 느낌
74. ...
'25.5.27 6:29 PM
(125.177.xxx.34)
저 원피스가 앞쪽도 길다면 딱히 섹시 포인트가 어딘지...
딱히 고급스러운 느낌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거 같은데...
3만원 정도 하는 보세 원피스 느낌
75. 지니S
'25.5.27 7:09 PM
(211.235.xxx.77)
지금 보고 왔는데요 따님 몸매가 사기여요
옷은 평범하네요 역시 옷걸이가 좋아야..
76. ...
'25.5.27 7:27 PM
(1.232.xxx.112)
옷은 별로
죄송하지만 그냥 싼 티 나 보여요.
77. ㅇㅇ
'25.5.27 9:06 PM
(1.231.xxx.154)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옷이 멋집니다
따님은 예쁩니다.
그냥 화보네요.
78. ...
'25.5.28 5:38 AM
(118.235.xxx.114)
원피스 봤는데 수지 원피스 너무 촌스러워요.
너무 올드한 디자인에 색도 그닥..사지 마세요
그리고 쉬폰 소재 원피스도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