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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중독에 취약한 정신병일까요??

ㅁㅁ 조회수 : 3,818
작성일 : 2025-05-26 17:50:40

 

 

다른거 다 심각성은 알고있는데

혼자 호텔가서 야동보는거도 제정신은 아닌거죠???

성매매는 안했고 혼자 가서 피로를 풀었다고 변명해서요.

 

남편은 타고나길 예민하고 나약한 사람일까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 판단좀 해주세요

 

IP : 175.119.xxx.15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에
    '25.5.26 5:51 PM (112.169.xxx.195)

    3줄만 읽어도 정신적 문제가..

  • 2. . .
    '25.5.26 5:53 PM (59.10.xxx.58)

    정신과약과 술은 상극인데.약 먹으면서 소주 1병이요?

  • 3. 일단
    '25.5.26 5:5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검사해보세요.
    조울증 증상중에도 있답니다.

  • 4. 성인
    '25.5.26 5:54 PM (180.67.xxx.212)

    ADHD 증상입니다
    유전력이 강하더라구요
    adhd가 또 집중력은 강해요
    인생이 모 아니면 도 죠

  • 5. ...
    '25.5.26 5:55 PM (211.235.xxx.132) - 삭제된댓글

    그냥 유약한 쓰레기인거지
    정신병으로 면피할 생각 말라고 하세요.

  • 6.
    '25.5.26 5:55 PM (118.235.xxx.22)

    결혼전 25년? 대체 몇살부터 수면제를 약과술과 야동에 의존하는게 정상은 아닌듯 그래도 호텔까지 수시로 다니면서 야동을 보는건 수입이 그닥 나쁘진않나봐요ㅠ

  • 7. 병을 가장한
    '25.5.26 5:56 P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성매매꾼으로 보입니다만

  • 8. 이미
    '25.5.26 6:00 PM (118.235.xxx.48)

    중독이라 그러는 거 아닌가요 중독될까봐 걱정할 단계가 아니고

  • 9. 성매매가
    '25.5.26 6:32 PM (123.214.xxx.155)

    불법인건 아시죠?

    병을 가장한 범죄자..성매매꾼일뿐

    호텔에서 술마시면서 야동 x
    매춘부랑 야동 보면서 성행위 o

  • 10. ...
    '25.5.26 6:37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정떨어질거같은데

  • 11. ..
    '25.5.26 6:38 PM (221.159.xxx.16)

    이거 예전에도 올린거 같은데 왜 이런 자극적인 글은 쓰시게 된건가요?

  • 12. 판단이 필요한가요
    '25.5.26 6:42 PM (59.4.xxx.180)

    호텔에서 성매매 눈치 챘다면 같이 살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더욱이 변명한다면..그냥 쓰레기입니다.

  • 13. 원글
    '25.5.26 6:49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제가 한계에 와서요
    어디 말하고 성의할데가 없어요ㅠㅠㅠ 죄송합니다

  • 14. 쓰레기죠
    '25.5.26 6:49 PM (221.138.xxx.92)

    그나저나 어쩌시고 싶으세요...폐기물급.

  • 15. 원글
    '25.5.26 6:50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제가 갖고있는 증거가 불법이라서 쓸수가 없어요
    정색을 하고 발뺌을 하니까 진짜 아닌건가싶고
    진짜 정신이 이상한건가 한번 이해해보려고 글을 썼습니다

  • 16. 원글
    '25.5.26 6:51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제가 한계에 와서요
    어디 말하고 성의할데가 없어요ㅠ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갖고있는 증거가 불법이라서 쓸수가 없어요
    정색을 하고 발뺌을 하니까 진짜 아닌건가싶고
    진짜 정신이 이상한건가 한번 이해해보려고 글을 썼습니다

  • 17. 원글
    '25.5.26 6:56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어디 말하고 상의할데가 없어요ㅠㅠㅠ 죄송합니다
    친정이며 시댁에서 잘 살고있는줄 알아요 ㅠㅠㅠ

    제가 갖고있는 증거가 불법이라서 쓸수가 없어요
    정색을 하고 발뺌을 하니까 진짜 아닌건가싶고
    진짜 정신이 이상한건가 한번 이해해보려고 글을 썼습니다

  • 18. 원글
    '25.5.26 7:05 PM (175.119.xxx.151)

    어디 말하고 상의할데가 없어요ㅠㅠㅠ 죄송합니다
    친정이며 시댁에서 잘 살고있는줄 알아요 ㅠㅠㅠ

    제가 갖고있는 증거가 불법이라서 쓸수가 없어요
    정색을 하고 발뺌을 하니까 진짜 아닌건가싶고
    혼자 호텔가서 야동본다는게 정상인가
    진짜 정신이 이상한건가 한번 이해해보려고 글을 썼습니다

  • 19. ........
    '25.5.26 7:09 PM (106.101.xxx.155)

    조울증 아닌가요
    도파민 중독

  • 20. ㅠㅠ
    '25.5.26 7:13 PM (59.4.xxx.180)

    내 삶이 중요하지 친정 ,시댁의 시선은 별개랍니다.
    잘 산다고 생각해 주는 그 시선은 님의 삶,행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자신과 배우자를 피폐하게 만드는 남편분, 정상은 아니지요.
    보통이라면 한가지도 먹지 않는 약도 다양하게 먹고, 술까지 복합적이라면 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21. ...
    '25.5.26 7:47 PM (211.235.xxx.108)

    스트레스 받아서 살겠나요
    나이들면 더하면 더했지... 여자 문제 없더라도 술과 수면제는 최악의 조합인 걸로 알아요. 치매도 빨리 오고요... 인생 망가지고, 가족 다 같이 힘들어져요.
    저같음 이혼전문 변호사 상담해서 그 증거물이 채택가능한지, 아님 채택가능한 증거 수집하는 방법들 조언 구해서라도 이혼 진행할 것 같아요.

  • 22. ..
    '25.5.26 8:41 PM (114.30.xxx.188) - 삭제된댓글

    빨리
    본이이 잘 살 길을 찾으세욧

  • 23. ..
    '25.5.26 8:42 PM (114.30.xxx.188)

    빨리
    본인이 살 길을 찾으세욧

  • 24. 원래
    '25.5.26 9:39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나약하고 예민하게 태어난 사람은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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