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뻐서 자주 보거든요.
옛날에 놀이터에서 아빠 그네에 튕기는 장면부터
꽂혀서
동생 태어나고 요샌 티비도 나가고
광고도 찍고
근데 이사했는지 집이 으리으리 60평도 더 돼 보이는데
완전 부자가 됐네요.
집안 물건도 협찬도 많고 중간에 물건멘트도 넣고
하는거 보니 좀 씁쓸은 한데
아빠가 젊은데 까페하는 거보면 돈 있는 집
자식같긴 한데
갑자기 살림이 확 저리 좋아진 건 다 애로 번건가요?
딸도 귀엽던데 효자효녀네.
돈도 벌고 사랑도 받고
제가 예뻐서 자주 보거든요.
옛날에 놀이터에서 아빠 그네에 튕기는 장면부터
꽂혀서
동생 태어나고 요샌 티비도 나가고
광고도 찍고
근데 이사했는지 집이 으리으리 60평도 더 돼 보이는데
완전 부자가 됐네요.
집안 물건도 협찬도 많고 중간에 물건멘트도 넣고
하는거 보니 좀 씁쓸은 한데
아빠가 젊은데 까페하는 거보면 돈 있는 집
자식같긴 한데
갑자기 살림이 확 저리 좋아진 건 다 애로 번건가요?
딸도 귀엽던데 효자효녀네.
돈도 벌고 사랑도 받고
야기가 귀여운걸 넘어서서 훈남아기에요
ㅎㅎ저도 그네에 튕기는 영상 백번은 봤을듯 ㅋㅋㅋ
유명한 아이돌들도 만나고 광고도 많고
이번 집 넘 부럽더라구요
아이가 학교 가면서 본격적인 자기 사회생활 시작하면 그거 아이에게 부담될 것 같아요. 아기 성장 유튜브들이 둘째, 셋째를 낳는 이유인 듯..
태하할머니 작은 식당하던데..
아기땐 귀여웠는데 지금은 약간 연출 느낌들어서 안봐요
유튜브에 쇼츠로 나올땐 귀여웠는데.. 티비 나오구나선 안봐요
아기땐 귀여웠는데 지금은 약간 연출 느낌들어서 안봐요22222
아기를 유튜브에 나오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윤지인가 그아기도 아기땐 이뻤는데 좀크니까 .그만나와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듬
태하가 참 이쁘죠.
엄마바라기 ㅋ
말도 어쩜 그리 이쁘게 잘할까 싶어서요.
정말 자주 보게 되는거같은데,
요샌,
옛날같이 보게 되지않네요.
뭔가 예전같지 않아요..ㅠ
이젠 동생이 자주 나올거 같긴하네요.
근데 예전같이 자주 볼거같진 않아요..
태하는 집이 원래 여유있는 집이었던 것 같아요. 카페도 참 예쁘던데요.
저도 기우쌤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말을 너무 잘하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느낌이예요.
아기들 귀여워서 보다가 협찬 심하게 하기 시작하면 안봐요.
카페는 원래 하고 있었고 전에 청약 당첨 얘기한 적도 있고
태하 아빠의 할머니가 시장서 국수 파시던게 잘 되서 식당 오픈한거라고 말 한 것도 있고
외할머니네 농장도 꽤 큰거 보면 양쪽 모두 원래 잘 살던 집이긴 해요
그것과 별개로 아기들은 2-3세때가 귀여움 피크이고 커갈 수록 덜 한데다가 이제 카메라 의식도 하니
전보다 덜 보게 되긴 해요
저희집 대학생 딸들도 너무 이뻐해요
저는 애기 유튜브 별로라 안 보구요
초기에 충청도 사투리 하는 아기로 화제될때 자주 봤었어요
애기가 공감능력좋고 어휘력 훌륭하더라구요
인스타 릴스뜨는거 보고 웃겨서~
구독해주고 봐줘서 조회수 올려주기만 했음하던데~
길가다 아는체 말아달라고~ 애가 놀라고 혼란스러워 한다고..
그러면 왜 애를 방송꺼리로 오픈하면서 저러는지 그 부모마인드가 좀 황당해서~ 전 사람소비되는 채널은 거의 안봐요.
동식물하고 물고기보네요.ㅎ
청주에 사는 아기인데 심부름하는 티비 프로에 할머니로 나오시는 분이 낯이 익더라구요
예전에 청주에서 유명했던 칼국수맛집 사장님이예요
점심때마다 만석이라 웨이팅해야하고 말소리 안들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