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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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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고1인데요

ㅡㅡ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25-05-26 08:48:46

둘째가 고1인데요

임신이후 부부관계 단 한차례없어요ㅠ

새벽출근새벽퇴근에 출장많고 뭐ㅡㅡㅡ

토요일에 고등동창끼리 술마시고

외박하고 일요일도 일하고 밤9시에 왔어요

우연히 카톡봤더니

근무여직원  불러다가 같이 마셨는데

말을 안하고 숨겼네요

오피스외이프인가

화가 엄청나서 몸이 부들부들떨리는데

남편은 그게 뭐?

이러네요ㆍ

 

 

 

IP : 211.208.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5.26 8:5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저런남잔 결혼이란걸 왜 한대요?
    근데 진짜 아이만들려고 결혼하나
    당장의 그건으로 부들 부들 할일아닌
    기본적으로 정상 부부는 아닌걸로

  • 2. ....
    '25.5.26 8:5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단 둘이 마셨다는건가요?

    아님 일하다가 둘이?
    일하다가 둘이 마신거라면 회사에서는 그렇게 되는 일이 있어요
    그 자체로 바람이라 하긴 좀 그래요

  • 3. 오피스와이프
    '25.5.26 8:54 AM (211.177.xxx.43)

    아니고 제대로 바람 피고 있나봅니다

  • 4. ..
    '25.5.26 8:58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불러내는 남자나
    부른다고 나가는 여자나 둘다 똑같은 미친년놈들이죠
    그리고 그런걸 누가 아내한테 허락받고 마시나요
    몰래 마시지 톡도 미쳐 지우지 못한 칠칠함 하고는
    님도 보란듯이 나가서 며칠 외박하고 남편카드 팍팍 긁으세요
    저같음 가만 안있어요

  • 5.
    '25.5.26 9:02 AM (211.211.xxx.168)

    외박?
    그 동료를 언제 불렀는데요? 토요일? 일요일?

  • 6.
    '25.5.26 9:03 AM (211.211.xxx.168)

    토요일이면 친구들이 알리바이 만들어 주고 둘이 빠진 걸수도

  • 7. ..
    '25.5.26 9:15 AM (175.119.xxx.68)

    남편이 부처도 아니고 15년이상 없었다면 어디가서 딴 살림도 차렸을 세월이에요
    남자를 너무 모르시네요.
    출장자주갔음 주말마다 했겠죠
    그 세월동안 다른 여자랑 한번도 안 그랬을거라 생각하셨나요

  • 8. ....
    '25.5.26 10:00 AM (24.66.xxx.35)

    바람의 잘못을 떠나
    임신 이후 리스면 그게 부부라고 할 수 있나요?
    그냥 동거인이고 애 보호자일 뿐이죠.
    그냥 이혼하거나 졸혼해서 서로 편하게 살아요.

  • 9. 2466님
    '25.5.26 10:07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예리하시네요ㅠ
    제 스트레스의 핵심이예요ㅠㅠ
    진짜 무슨 의미일까요ㅡㅠ
    진짜 슬픕니다ㅡㅜ

  • 10. 2466님
    '25.5.26 10:12 AM (211.208.xxx.21)

    예리하시네요ㅠ
    제 스트레스의 핵심이예요ㅠㅠ
    진짜 무슨 의미일까요ㅡㅠ
    진짜 괴롭고 슬픕니다ㅡㅜ

  • 11. 에효
    '25.5.26 10:53 AM (110.70.xxx.64)

    그게 뭐? 라는 원글님 남편의 대꾸에

    뭐 너(나한테 뭐라도) 뭐 돼? 학씨..아저씨가 왜 떠오르죠

    두분이 어쩌다 그리 멀어지게 되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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