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마늘 다져넣고
후추톡톡
감자전분 섞고..
우리밀 건강한 밀가루로
나름 부침가루 비슷하게 만들어 부쳤는데
제가 아는 그 맛이 안나네요;;;
끝없이 들어갈것 같은 맛있는 맛
그게 마늘 양파가 아니라
첨가물 맛이었을까요
부침가루에 부치면 뭐든 맛있는게
조미료 첨가물 때문일까요?
호박 부추 양파.. 넣고 부쳤는데
딱 한장 먹고 더 안먹었어요
서너장도 부쳐먹었었는데..
양파 마늘 다져넣고
후추톡톡
감자전분 섞고..
우리밀 건강한 밀가루로
나름 부침가루 비슷하게 만들어 부쳤는데
제가 아는 그 맛이 안나네요;;;
끝없이 들어갈것 같은 맛있는 맛
그게 마늘 양파가 아니라
첨가물 맛이었을까요
부침가루에 부치면 뭐든 맛있는게
조미료 첨가물 때문일까요?
호박 부추 양파.. 넣고 부쳤는데
딱 한장 먹고 더 안먹었어요
서너장도 부쳐먹었었는데..
다져넣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가루로 넣음 똑같을꺼같은데. 마늘가루 양파가루요.
까나리나 멸치액젓 넣은 담에 다시 부쳐보세요
부침가루엔 조미료가 첨가되어있잖아요....어머님보니 밀가루+다시다약간 섞으시더군요
반대로 저는 밀가루 쓰다가 부침가루로 왔는데요.
밀가루 쓸 때는 그냥 부침반죽 맛을 내는 자체가 너무 귀찮아서 몇 번 해 먹지도 않았다면 부침가루를 쓰니까 이렇게 편한 거 두고 내가 왜 그 짓을 했던가 싶어서 후회했어요.
조미료가 있었군요
저도 부침가루 쓰고싶지만
건강때문에요
액젓 넣으면 쿰쿰하진 않을까요?
집에 다시다 미원 이런거는 없어서..
암튼 반죽이 한가득인데
일단 더 안먹혀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간은 안 하신거예요?
소금간하시면 휠씬 나아요
소금 설탕도 들어가요
소금간의 했죠
조미료와 설탕은 없어요
설탕 대신 꿀은 있는데..
꿀은 좀 그렇죠?
성시경 먹을텐데에서 들었는데
밀가루 반죽을 해서 하룻밤 묵혀서 부치면 맛있다고
근데 어디 많이 아프세요? 설탕이 음식할 때 종종 필요한데
왜 꿀을?
액상형태는 설탕보다 체대 당흡수가 더 빠르잖아요
그래서 혈당도 더 빨리 올리는데...
설탕이 음식할 때 종종 필요한데
왜 꿀을?
액상형태는 설탕보다 체내 당흡수가 더 빠르잖아요
그래서 혈당도 더 빨리 올리는데..
특히나 미원(글루탐산나트륨).
편안히 쓰셔도 장수하는데 별 문제없어요.
설탕도 한식에 조금씩 맛내는정도라면 쓸만하다고봅니다.
첨가물중에 조금 신경쓰실건 따로 있어요.
마트에 나와있는, 관리되는 첨가물들 대부분 문제없어요.
문제있는 첨가물들도 어차피 많이 안쓰실듯하니 괜찮을듯합니다.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 물어보시면 빨라요.
밀가루에 소금간만 해서 부침개 만들고
새콤달콤한 장아찌랑 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