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조차도.
피부미용쪽도 전혀요.
대학원생.
대학생이에요.
요새같은 세상에
둘다 손해보는 거겠죠
쌍수조차도.
피부미용쪽도 전혀요.
대학원생.
대학생이에요.
요새같은 세상에
둘다 손해보는 거겠죠
그런거 같아요
제가 동네 미인이었는데 어느 순간 쌍커풀 없는 소수인이 되더니.....(!)
왜 손해죠?
제 딸도 안했는데 손해라는 생각 1도 안들어요
제주변에도 저포함 성형한 사람없어요.
저희 가족도 아무도 안함 형제도 제주변에 초.중
고.대학 성형한 친구는 딱한명이예요 그외는 다 안함 피부과는 모르겠고 요
다 티나요.
본인만 모르지.
보기 부담스러워요.
안 한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을 보면 희한하게 피곤하고 눈이 힘들어요
왜죠???
왜 손해인거죠;;
그렇다고 쳐도 딸들은 왜 관심이 없는지..
심지어 살고 있는 곳이 강남 한복판.
성형이나 시술 안하게 손해인 세상은 아니지만
자부심 가질 일도 아닌,
그냥 성형이나 시술이 선택인 시대죠
인물 안되는 재벌들 보면 성형 안하는 이유를 짐작하게되지 않나요?
자존감이 영향을 주지 않나싶어요.
이제는 본인만의 모습으로 매력있는게 진짜인 시대입니다.
성형녀들 모두 똑같은 고무인형같지않나요
화장법까지 똑같아서 뭐가 매력인지 모르겠음요
안 한 사람이 훨씬 많다고요?? 요즘 쌍커풀 없는 사람이 더 소수예요. 분명 초등 다닐 때는 안 그랬는데
성형으로 미모업글가능하면 손해맞죠
저는 했지만 안 한 사람이 이뻐 보여요
젊을 때 잠깐이지 늙어서는 안 한 게 훨 자연스러움요
무성형미인이었는데..
외꺼풀 눈이 매력이라고들 했건만.
나이 드시 눈꺼플이 얇아져서인지 굵은 쌍꺼풀이 생겨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제가 눈 성형한 줄 알아요.
웃픕니다...
오타ㅡ나이 드니
어디 한군데 맘에 안들면 그거에 꽂혀
안하고는 못배겨요
성형한다소리 없으면 자존감이 하늘이거나 아주 예쁜거에요
성형은 커녕 피부과도 가본적 없는 저는
이글이 왜 이상할까요?
저도 강남에서 나고 자랐지만 주변에 성형한 사람 없어요
주변 동창들 오십 다되니 이제야 눈성형하네요 눈이 쳐지고 아파서요 피부과는 많이들 다녀요
네네 좋은데 가서 하세요 미모가 3관왕입니다 나이까지 잇다면
아무리 성형많이 한다한들 안 한 사람이 더 많죠.
성형티 나면 저는 얼굴이 보기 싫어요.
저같은 사람도 많겠죠.
보다는 날씬하고 세련됨이 더 어필해요
굳이 따진다면 키가크고 피부좋고 머리결 세련됨이
훨씬 사람을 돋보이게해요
요즘 젊은애들은 성형한 사람들이 더 많죠
초딩때 쌍꺼풀 있는 애들 별로 없잖아요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오죽하면 성형공화국이라 그러겠어요
강남 한복판에 살아도 외모에 관심 없을 수 있고 다 다르죠..
손해까지는 무슨요.
그런 생각이 특이하네요.
자기 선택이죠 하지만 전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할겁니다
얼굴형이 평생 불만인데 이건뭐 40중반인데도 뭘해도 참 거울보기가 싫으네요
저는 어릴때 쌍수하고 그덕 많이 보고 살앗는데 정작 제딸이 무쌍인데 자기얼굴이 좋다며 전혀 손댈생각을 안해요ㅎㅎ
조금씩은 고쳐서 예뻐진사람 천지라 조금 손해보는 느낌 드는게 사실인데 어쩌겠어요.. 자식은 참 맘대로 안됨
생각하면 성형하고 그렇지않으면 비교할필요가 없죠. 성형이 꼭 이뻐질라고 한게 아닐수도 있구요
뭐 그리 안타까울까요
하나도...라고 싸 주심 안 될까요?
본인 선택인데 손해??
본인들 외모에 만족하면 안 해도 되죠.
애들 젊고 이쁠 때 하고싶다 하면 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시력교정이랑 치아교정, 운동에 투자도요.
컴플렉스 없고 불편 없으면 괜찮은데 여력되면 하고싶다는 건 해줘야...
왜 손해죠?
자기 만족해서 성형을 안한 것인데?
4인가족 피부미용에 아무도 관심없어요
남자도 눈썹문신 지방재배치등 한다더라구요
더 예뻐지는데 관심없고
아토피나 여드름 기타질환 없다는 점 좋다고 생각해요
또 라식 라섹도 안했어요
렌즈는 합니다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손해본다 그런 생각한적없어요
거울보기싫었는데 쌍수한번으로 보기싫지는않다.
그냥 그걸로 만족. 끝.
자기외모에 만족하면 할필요없죠
자존감 높게 잘 키우셨네요.
우리나라처럼 빠르면 중학생부터 쌍꺼풀 수술도 하고
중년엔 거상술까지...
성형수술 많이 하는 나라도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가슴수술도 꽤 많이 한다고 하잖아요
자기가 하고싶은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 하면 되지
왜 남의ㅜ생각이 중요한가요
남의 판단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제 주변에도 얼굴 성형한 사람은 딱 2명이에요. 친구 1, 사촌동생 1
생각보다 성형인보다 비성형인이 더 많지 않나요? 하는 사람은 계속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아예 안하는 듯.
엄청 많이 성형수술 하잖아요
쌍꺼풀부터 코수술은 너무 흔하구요
가슴수술도 많이 하구요
성형수술한 사람과 결혼 안한다는 사람도 있어요~
성형한 사람을보면 눈이 피곤해서^^
딸둘있고 성형은 커녕 피부과도 안 다녀요.
딸들은 청춘이라 이쁩니다.
저도 귀옆에 큰 점 빼러 피부과 한번 다녀왔네요.
그런데 눈 쌍꺼풀이 작아지는것은 눈꺼풀이 내려오는거죠.
정말 안 가고 싶은데 언젠가는 눈쪽은 가야 할것 같네요.
자연미인이 아주 드물어요
요즘 젊은 애들 대부분 성형수술하죠
초등학교 애들 보세요
쌍꺼풀 있는 애들도 별로 없어요
저도 그런데요.
왜 손해죠? 나 살고싶은대로 사는건데.
안하는 애들은 안해요. 성형도 연애도...
근데, 눈꺼풀 처지니 울고모 70에 쌍꺼풀하고, 시누이도 50 에 쌍꺼풀하더라구요.
관심없음
이쁘면 몰라도
성형하면 김건희 얼굴만 생각하는 분들도 있네요
눈 정도는 웬만하면 하고 코도 제법 하고.
교정도 많이 하고
자연미인도 좋지만 화장해서 이뻐지는 거나
성형해서 이뻐지는 거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봐요
각자 하도싶은대로 사는거죠
자존감 높은듯, 이대로 사는것도 좋아
인공적으로 만들어 비슷한 얼굴들
평범하면 성형안하고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칼을 안대고 싶겠죠
우리딸 얼굴이 제니닮은얼굴이어서 너무 좋았는데 대딩때 지돈으로 갑자기 성형하고 나타나 성괴되서 저 매일울었어요
성형 안해서 이쁘면 손해볼 거 뭐가 있을까요?
해서 손해보죠.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말.
살빼고 치아교정하고 눈 코 해서 20대 30대초 반짝 이쁠때 시집 많이 가요. 이런거 아니였으면 결혼은 어찌했을까 싶은 얼굴들도 있었는데 다들 다이어트 교정 성형 헤어스타일 옷으로 다 커버해서 시집 잘가더라구요.
너무 못생길경우 안하면 손해보는것도 있을텐데
해도 티만 나고 안이쁜 경우가 있어서....운이죠.
반면 얼굴 바탕이 괜찮아서 안한 사람들도 많은데
뭐 얼굴이 너무 이뻐 안하는게 아니라 마땅히 할곳이 없어 안하는거에요
콧대가 아예 거의 없다거나 심한 메부리코거나 눈이 정말 너무너무 작다거나 그정도 수준이 아니라 못하는거죠.
양가 가족들, 저포함 딸 둘 모두 암것도 안했어요. 큰애만 턱이 발달되서 턱보톡스 1번 맞았는데, 볼패임이 있어서 그뒤로 그것조차 안해요. 성형이나 시술에 대해 관심이없어요. 대신 다른사람 하는것에도 관심이없어요
돈아낀거죠 ㅎㅎ
나이들면 눈 주위 수술한거 풀려서 울퉁불퉁 이상해 져요.
다 피부과 시술들을 과하게 해서
이상해져서 오는 사람은 종종 보여요
아 눈밑지방? 안면거상 이런건 성형인가요 ??
쌍수 정도 말고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성형은 단기적으로 이득, 장기적으로 손해인 장사죠.
요즘은 성형으로 망한 케이스도 많이 알려지고 성형으로 몰개성한 외모에 질린 사람도 많아서
나이 어릴수록 성형 싫어하고 특히 남자들은 극혐하는 경우 많아요.
중년이상 세대들이랑 생각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성형은 단기적으로 이득, 장기적으로 손해인 장사죠.
요즘은 성형으로 망한 케이스도 많이 알려지고 성형으로 몰개성한 외모에 질린 사람도 많아서
나이 어릴수록 성형에 거부감 가지고 특히 남자들은 극혐하는 경우 많아요.
게다가 성형 외에도 외모 업그레이드 시킬 옵션이 다양해서 가성비 안좋단 인식도 퍼졌고
중년이상 세대들이랑 생각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안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서 안하는거고 하는 사람은 몰빵해서 하고.. 약간 그래보여요
성형은 단기적으로 이득, 장기적으로 손해인 장사죠.
요즘은 성형으로 망한 케이스도 많이 알려지고 성형으로 몰개성한 외모에 질린 사람도 많아서
나이 어릴수록 성형에 거부감 가지고 특히 남자들은 극혐하는 경우 많아요.
게다가 성형 외에도 외모 업그레이드 시킬 옵션이 다양해서 가성비 안좋단 인식도 퍼졌고
중년이상 세대들이랑 생각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안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서 안하는거고 하는 사람은 몰빵해서 하고.. 그래보여요
성형열풍이 중국쪽으로 한물간 느낌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