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성형 시기도 점점 빨라져서 고등학교때부터 여학생들은 성형을 시작하면서
결혼 시기가 되면 거의 다 쌍수에 콧대 높이고 여기에 조금 더하면 턱뼈를 깎거나 광대뼈를 쳐내거나
이렇게 성형에 성형을 가하면서 대를 이어가면
언제쯤엔가 우리나라 여성들이 미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서양미인으로 거듭 날까요?
유전인자 변화가 올런지 궁금해요
요즘은 성형 시기도 점점 빨라져서 고등학교때부터 여학생들은 성형을 시작하면서
결혼 시기가 되면 거의 다 쌍수에 콧대 높이고 여기에 조금 더하면 턱뼈를 깎거나 광대뼈를 쳐내거나
이렇게 성형에 성형을 가하면서 대를 이어가면
언제쯤엔가 우리나라 여성들이 미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서양미인으로 거듭 날까요?
유전인자 변화가 올런지 궁금해요
유전자 변화는 절대 안 오죠.
성형없이 성선택이 돼야 변화가 생기는데
기준과 다른 사람도 성형으로 모양을 고쳐 성선택 되니까요.
벌써 20년도 넘었네요.
2000년도 고3 졸업식날
반 아이들 절반 이상이 쌍수하고 왔었어요.
쌍수 붓기 안빠지는 부작용도 아주 흔했고요.
요즘은 쌍수 성형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아주 잘 하더라고요.
임상경험?이라고 하나.. 경험치가 쌓여서 그런듯..
이건 딴소리고..
성형이 유전으로 오진 않겠죠..
미의 기준도 달라질거같고요.
이미 쌍수없는 눈이 각광받은지 좀 되었고요.
요새나 옛날이나 유전자는 고대로에요.
교정, 성형을 빨리해서 진화?해 보이는거지...
초등학교 여학생들 보시면 알 수 있죠
쌍꺼풀도 없는 애들이 많죠
성형 공화국이잖아요
어린 학생부터 시작해서 중년엔 거상술까지요
가슴수술도 많이 한다잖아요
거의 다 뜯어 고치잖아요
타고난 자연미인이 아주 드물어요
이렇게 학생때부터 중년까지 성형수술 많이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요
외모지상주의...
외모로는 유전자가 더 떨어질거 같아요
왜냐면 본래의 종의 성질은 변함없고 성형한 얼굴에 혹해 짝짓기 하는 사람이 많으니 본래의 유전자 개종은 더 안될거 같아요
연예인도 보세요
외모로만 보면 욤 연예인 미모가 많이 딸리잖아요
예전 연예인 얼굴 자연산임애도 훨씬 이쁘잖아요
눈코기본이 되었어요
남자들도요
원하면 하는거지만
다 고쳐서 강남미녀 알굴 보면 쳐다보기도 부담스러워요
성형해서 팔자고칠 확률이 높으니까 성형들을 하는거겠죠
자연의 본 모습으로 도저히 괜찮은 남자한테서 선택 받을수 없으니까
성형을 하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봐요
가장 드라마틱한 효과를 가져온 성형은 김건희 배우 이다해..
이들은 성형전 사진으로는 절대로 지금의 위치에 있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걸 보면
성형으로 팔자고친 대표적 사례라 생각되네요
많이들 하더라구요
성형외과, 피부과에 쏟아붓는 돈만도
엄청 나겠어요
아는분은 중딩딸 쌍꺼플 해줬어요
그때부터해야 자연스럽게 자리잡는데요
요즘같은 세상에 무슨 남자한테 선택이요...
자기만족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무슨 남자한테 선택이요...
자기만족입니다.22222
요즘같은 세상에 무슨 남자한테 선택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르는 말씀...
전에 언니딸이 취업도 못하고 외출도 안하고 집에서만
지내서 걱정이라는 글에,
딸이라서 괜찮다고
딸은 시집만 잘 보내면 괜찮다는 댓글들 여럿 있었어요
솔직히 100프로 자기만족만을 위한건 아니죠
타인들 시선도 의식하는 거구요
본인 업그레이드하는 거잖아요
결과적으로 취업이든 결혼이든 득이 될 것도
다 아는 사실인데요 뭘...
요즘같은 세상에 무슨 남자한테 선택이요...
자기만족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333
계속 못난이 유전되니 자식 낳더라도 쌍수시키고 계속 갈아엎아겠죠
성형해서 팔자고칠 확률이 높으니까 성형들을 하는거겠죠
자연의 본모습으로 도저히 괜찮은 남자한테서 선택
받을 수 없으니까
성형을 하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봐요
222222
가슴수술도 왜들 많이 하겠어요
얼굴 작고 키 크고 비율 좋은 쪽으로 이미 변하고 있잖아요.
ㄴ그런 애들이 옛날에도 있었어요.
뭐 개선된게 없잖아요
그러니 중학생때부터 쌍꺼풀 수술 시작하기도..
그러다가 심지어 턱뼈나 광대뼈 쳐내기도...
오죽하면 성형공화국이라 하잖아요
김종서의 노래 플라스틱신드롬에서도 성형미인시대를 노래했던걸보면 이미 성형공화국된지 짧아도 30년, 넉넉히는 50년은 됐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8221 | 저 이혼했습니다. 드뎌!!!!! 57 | 여러분 | 2025/05/26 | 24,403 |
1718220 | 저 2월에 53.8키로였어요. 23 | 이대로 계.. | 2025/05/26 | 5,296 |
1718219 | 일제 치하에서의 우리 선조의 국적은, 일본이라고 하는 자. 13 | .. | 2025/05/26 | 958 |
1718218 | 북유럽 배경 넷플 영화 보느 중인데 거기 자유연애가 생각보다 후.. 5 | 넷플 | 2025/05/26 | 1,728 |
1718217 | 토요일은 투표없다...얼레리꼴레리♪♬ 10 | 웃겨 | 2025/05/26 | 1,397 |
1718216 | 제주대학교 근처요 14 | 수국 | 2025/05/26 | 940 |
1718215 | 요즘 내비 주로 뭐 쓰세요? 4 | ... | 2025/05/26 | 607 |
1718214 | 통신사 엘지꺼 쓰시는 분 10 | ... | 2025/05/26 | 1,019 |
1718213 | 이제 빨래건조기 살때가 되었나봐요 ㅠㅠ 21 | 남들다있다는.. | 2025/05/26 | 3,224 |
1718212 | 신명 제작자님께 7 | ㅇㅇ | 2025/05/26 | 1,133 |
1718211 | 대문글에 성형글이 있어서 14 | 성형 | 2025/05/26 | 1,301 |
1718210 |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는 국찜 28 | ㅇㅇ | 2025/05/26 | 674 |
1718209 | 목 모공각화증 어떻게 없애나요 | 얼라 | 2025/05/26 | 413 |
1718208 | 한준호 의원님 차분한 호소 듣기 좋아요 3 | 대한민국 | 2025/05/26 | 491 |
1718207 | 친구의조건 13 | 중년쯤되니 | 2025/05/26 | 2,061 |
1718206 | 계엄 잊었나요? 내란 세력 후보 지지 글을 82에서 보게 되다니.. 51 | ㅇㅇ | 2025/05/26 | 1,724 |
1718205 | 남편 빚 상담 좀 부탁드려요 17 | .... | 2025/05/26 | 3,195 |
1718204 | 울산에서도 스벅카드 유용할까요? 8 | 나나 | 2025/05/26 | 1,138 |
1718203 | 잠옷을 입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3 | 0011 | 2025/05/26 | 1,465 |
1718202 | 둘째가 고1인데요 7 | ㅡㅡ | 2025/05/26 | 1,189 |
1718201 | 양송이버섯이 왜 짜요? | 간안함 | 2025/05/26 | 364 |
1718200 | 바쁜게 좋은거야 ~ 동의하시나요? 16 | 송아지 | 2025/05/26 | 1,980 |
1718199 | 서울대 10개 만들기 의미 12 | .... | 2025/05/26 | 1,284 |
1718198 | 5/26(월)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5/05/26 | 254 |
1718197 | 영화 야당을 보고나니 8 | 영화 | 2025/05/26 |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