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욕

그냥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25-05-25 09:43:18

큰 잘못 한 것도 엄청 많은데 소소한 욕만 할게요.

 이 놈 진짜 손하나 까딱 안해요.

저는 알바하는 주부인데 그래서  집안일 거의 시키지도 않지만요.

이 놈은 자긴 식세기쓸 줄 모르고 로청 쓸 줄 모른단 이유로 뭐든지 먹고 나서 그대로 둬요.

과일껍데기라도 음쓰통에 정리하라 해도 안하구요.

 

밥하고나서 전기아깝다고 전기끄고  그대로 밥통에 둬요.

저도 일하니까 언제 그런 짓했는지 모르니까 나중에 발견하면 쉰내폴폴  그거 정리해서 버리는 것도 제 몫이고

냉장고에라도 옮겨 놓으라해도 안함

 

음식물쓰레기는 말린다면서 자꾸 통을 열어둠

 

겨울에 문 꽉꽉 닫으면 결로생기는데 열이 아깝다고

결국 곰팡이 생기게 꽉꽉 닫고 곰팡이생긴다고 화내면 니가 락스로 닦으면 되잖아 이 ㅈㄹ하고

 

기본적으로 쿵쿵대며 걷고 문짝같은 것도 힘차게 닫아서 금방 망가짐  밤12시에도 윙 소리 냄

 

대청소할땐 도와달라하면 자기는 집 지저분해도 된다고 깨끗한거 좋아하는 니가 다 하는 게 맞다 함

 

반찬같은 거나 단무지 1회용으로 사다놓는데 그걸 1인분밖에 안되는 거 한끼에 다 먹지 꼭 남겨서 다시 그릇에 담아놓고 자기는 다음에 또 새거먹음  지가 남긴 건 누가 먹으라는건지?

 

아 그리고 로청산지도 얼마 안됐는데

자긴 불편한 게 하나 없는데 로청을 왜 사야 하냐고

그래요. 지가 청소하고 걸레질 한 적이 없으니 불편하지 않겠지

 

그리고 세탁기도 15년쓰고 고장난 건데도 새거 못산다고 버티는 인간

IP : 118.216.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5 9:45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하..젊은 남자는 아닐거같은데 늙은 남편이죠?

  • 2. ..
    '25.5.25 9:47 AM (118.219.xxx.162)

    남의 집 바깥양반한테 이런 말 결례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거 아닌가요?
    사회생활도 아마 본인만 모르지 같은 동료들 힘들듯요.

  • 3. 그럼에도
    '25.5.25 9:51 AM (118.235.xxx.45)

    이혼 안하고 사는 이유가 있겠죠
    진짜 힘들면 돈주고 이혼해요

  • 4. ...
    '25.5.25 9:53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런식이면 이웃들이면회사가서는 동료들한테도 엄청 진상짓 제대로 하겠네요..ㅠㅠ
    문을 도대체 얼마나 세게 닫으면 문이 금방 망가질정도인지.. 솔직히 그런 사람은 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

  • 5. ...
    '25.5.25 9:55 AM (114.200.xxx.129)

    진짜 그런식이면 이웃들이면회사가서는 동료들한테도 엄청 진상짓 제대로 하겠네요..ㅠㅠ
    문을 도대체 얼마나 세게 닫으면 문이 금방 망가질정도인지.. 솔직히 그런 사람은 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러면 얼마나 이웃사람들은 옆집 문 세게 닫고 사는걸 듣고 살아야 되나요..

  • 6. ha
    '25.5.25 9:59 AM (118.235.xxx.163)

    그거 몰라서가 아니라
    모른다 하니 안시켜서 모르는 거
    어디서 본 기억인데 그래야 안시킨다
    남자들 꼼수라고 ;;;;;
    로청기 못쓰면 핸디형 몇만원 안하니
    그걸로라도 훑고 다니라 하세요
    식세기 못쓰면 니 먹은 건 손으로
    설거지 해라 하고요

  • 7. ..
    '25.5.25 11:12 AM (211.176.xxx.188) - 삭제된댓글

    버릇을 잘못들인 원글님 책임도 있어요.
    개를 키운다고 생각해보세요
    개가 어지르고 아무데나 똥싸고 물어뜯고 그러면
    개주인 원글님 책임도 있잖아요
    그런데 개들도 웬만하면 생활질서 지킬줄 아는데
    개만도 못한 인간들 엄청 많아요.

  • 8. @@@
    '25.5.25 1:34 PM (222.121.xxx.80) - 삭제된댓글

    15년된 세탁기가 망가졌는데 안사면 손빨래 하라는 건가요?
    양말이랑 속옷 빨지말고 똑 떨어지게 해보세요. 손빨래하다가 손목 나갔다고 미리 파스붙이고 걍 남편처럼 어쩌라고 시전해보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61 식탁을 새로 사야하는데 식탁 08:30:20 38
1803860 군대에 성추행이 은근히 많나요? 1 .. 08:25:08 154
1803859 부동산 전자계약 1 ㅇㅇ 08:24:29 79
1803858 기름이 이제 2천원이네요. ... 08:21:52 149
1803857 벚꽃철이면 생각나는 옛생각 08:10:06 203
1803856 강아지를 위한 매트 추천 ㅇㅇ 08:08:08 75
1803855 '휴대폰 폐기' 이종호 1심서 무죄??? "자기 자신 .. 기가막히네요.. 08:06:31 255
1803854 너무 예쁜 컬러링북 발견했어요 ㅎㅎ 1 그냥이 08:05:57 560
1803853 영어발음의 세계란 도대체 5 ㅎㅎㅎㅎ 07:51:00 660
1803852 너무 피곤하고 여기저기 두드려 맞은거 마냥 아픈데 4 화도나요 07:45:27 780
1803851 2026년 추경 예산 주요 내역 26 분위기 07:20:46 862
1803850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남편 15 82 06:35:10 3,229
1803849 600억 여수 섬 박람회 9 .. 05:44:12 2,765
1803848 추경예산 26조로 중국 태양광, 중국인 짐가방 21 .... 05:26:08 2,094
1803847 넷플 새삼 고맙네요 3 ott 04:00:35 4,282
1803846 멸콩이 3천억 투자한 와인사업 10 ㅋㅋ 02:25:24 3,040
1803845 왜 부모님은 날 보호해 주지 않을걸까요. 13 ..... 01:37:21 3,567
1803844 욕조?샤워부스? 8 . . 01:30:29 1,255
1803843 요앞전 베스트간 글중에서 10명중 6명은 정상 4명은 비정상?.. 2 동그라미 01:21:22 2,485
1803842 이번 나솔 설레네요 ㅇㅇ 01:11:21 1,757
1803841 눈 한쪽이 5분정도 안보였는데 무슨병 의심하면 되나요? 9 ㅇㅇㅇ 01:10:49 3,064
1803840 그알이 너무 마음아파서 제대로 못봤는데요 8 ... 00:52:38 3,862
1803839 스마트폰 저물고 AI 안경 시대가 시작되나봐요 6 ........ 00:38:13 3,252
1803838 양조위를 봤습니다 3 저 드디어 00:32:46 4,813
1803837 이찬원 응애시절 00:23:53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