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달만에 하는 대선 투표일.
6월3일이 이제 9일 남았네요.
하루가 더디다는 생각 들어요 ㅠ
작년 12월3일밤의 그 참담했던 느낌이
6개월만에 환희로 바뀌길
하루하루 소망 합니다.
오늘 아침 게시판,
여기가 그런 글에 흔들릴 줄 아나 본데
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의 두달만에 하는 대선 투표일.
6월3일이 이제 9일 남았네요.
하루가 더디다는 생각 들어요 ㅠ
작년 12월3일밤의 그 참담했던 느낌이
6개월만에 환희로 바뀌길
하루하루 소망 합니다.
오늘 아침 게시판,
여기가 그런 글에 흔들릴 줄 아나 본데
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온라인 네거타브전에 집중하나 봐요
뻘리 내런종식 하러 가고 싶네요
세월 더디네요
6월을 기다리는 아침입니다
82님들 모두 평안한 하루되시길
날이 가까워질수록 방해하는 글들이 더 저렴해지고 난잡하네요
일요일 이자나요 얼마안남았으니 신천지 지령내리기 좋죠
빨리 새세상되기를 바래요
9일이 멀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오늘 포함 최소 4일 기다려야 하시는 많은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ㅠㅠ
저는 이미 하고 왔는데도 하루하루 너무 더디네요.
남은기간 모두 화이팅.
여론 흔들린다 어쩐다 말들 많지만
결국 투표해야 이기는거잖아요.
우리 투표 잘해요. 주변 사람들 잘 설득해봐요.
아무리 어째도 내란공범들한테 나라를 맡길 순 없잖아요.
꼭 다시 좋은 나라, 눈떠보니 선진국 만듭시다!!!!
9일 남았어요.
계엄날 해제 표결이 될지 맘 졸이고 보던 때...
결혼기념일에 여의도 길바닥에 앉아서 탄핵 가결을 기다리던 때...
매주 안국동에 가서 헌재 인용을 기다리던 때를 생각하면....
그래도 새 정부가 들어설 날이 9일 남은 지금은 꽃밭이예요. 그래서 더 간질간질 기다리기 힘든 걸수도...
눈 감았다 뜨면 6월3일이길....
4일부터는 하루가 천추같기를....
남은 인생의 반 년을 마음 졸이고 울분에 차서 보낸 걸 생각하면 저것들을 처 죽여도 모자랄 판인데!
알마나 뻔뻔하면 얼굴 치켜들고 꽃받침이 어쩌네 개소리가
나오는지.
작년 12월3일밤의 그 참담했던 느낌이
6개월만에 환희로 바뀌길
하루하루 소망 합니다.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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