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아푸시다네요
감정이 별로 안좋아 잘 안갑니다
남편한테 오늘 전화왔는데 형님이에요 목소리가 들리네요
병원비 보내라고...
짜증나네요 집은 큰아들주면서 병원비 뒷치닥거리는 우리몫이라 짜증납니다
시어머니가 아푸시다네요
감정이 별로 안좋아 잘 안갑니다
남편한테 오늘 전화왔는데 형님이에요 목소리가 들리네요
병원비 보내라고...
짜증나네요 집은 큰아들주면서 병원비 뒷치닥거리는 우리몫이라 짜증납니다
싸우고 안가니 병원비 얘기 안하고 좋네요.
진빠 뻑하면 뜯어 가려는거 진절머리가 났음.
내야죠. 남편 번돈으로
자식이니 병원비 나눠내고 나중에 상속도 나누세요.
아니면 어머니 집 처분해서 병원비 하자 하던지...
결혼할때 꼴랑 돈천 보태주고 더럽게 생색냈던거 니가 해온게 뭐가있냐며 결혼할때요
저 집에 돈 3/1냈거든요 남편 3/1.5? 나머지 대출이구요 형님 가정주부 아주버니 그니까 남편형은 제외네요 집은 형줄꺼면서... 빌라 얼마되지도 안는거알아요 근데 이상황되면 항상 저희차지네요
3/1 ??
1/3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