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시간이 안되어서 15분 거리를
5-7분컷으로 자전거를 살까해요
애들 다커서 자전거도 다 처분해서 사기가 망설요지네요
신도시라 십분거리 지하철역까지 타도 좋은데...
뭐살지 또 애물단지 될지 고민이네요
그냥 전기자전거 이용할까도 생각하는데...
또 찾을땐 잘 없어서 ㅠ
운동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시간이 안되어서 15분 거리를
5-7분컷으로 자전거를 살까해요
애들 다커서 자전거도 다 처분해서 사기가 망설요지네요
신도시라 십분거리 지하철역까지 타도 좋은데...
뭐살지 또 애물단지 될지 고민이네요
그냥 전기자전거 이용할까도 생각하는데...
또 찾을땐 잘 없어서 ㅠ
시간절약에 운동되고 좋죠
사세요
그러다 애물단지되면
당근 있잖아요ㅎㅎ
인생은 짧다
고민할 시간이 없습니다
고민할 시간에
자전거 사고 타고 팔고 다 해요
미니 사세요
아무데나 세워둬도 누가 눈독안들일 저렴이루요
자전거는 사랑입니다
지하철역까지 10분 타고 다닐 전기자전거라면 비추요.
춥고 눈비오면 못타고 회식해서 술마시고 퇴근하면 못타고
그냥 걷는게 나아요.
원글님이 원하는 용도라면 공유자전거가 답입니다
아니면 운동삼아 걷기
비오면 비온다고 안타고
더우면 덥다고 안타고
ㅈ두우면 춥다고
ㅋㅋㅋ
제 아들이 그러합니다
전 미니벨로 7년전에 사서 아주 뽕을 뽑고 있어요. 이걸로 한강 3시간 왕복 일주일에 3-4회 합니다. 자전거가 작으니 기동성이 확실히 좋다라고 해야되나.. 마트도 은행도 다이소도.. 휘리릭 타고 갔다와요.
미니벨로. 갑자기 사고싶네요
윗님 어느거 사셨어요
추천 좀 해주세요
저도 자전거만 사면
운동 많이 할거 같아요
어머 님/제가 7년전에 산 미니벨로는 스트라이다예요. 그때 90인가 줬는데 이제까지 900만원어치는 탄거 같아요. 중고도 물건 많고 되게 잘굴러가요. 접은적도 없지만 만족도는 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