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1년에 10센치 자란것같은데
지금 168이거든요
아빠 엄마보다는 크고요
딱10센치만 더 컸으면 좋겠는데
운동도 토요일 수영50분 하는듯요
한 2년
1년에 10센치 자란것같은데
지금 168이거든요
아빠 엄마보다는 크고요
딱10센치만 더 컸으면 좋겠는데
운동도 토요일 수영50분 하는듯요
아뇨~
계속 클거예요
급성장 끝나고 계속 커요
걱정마세요
엑스레이로 성장판 얼마나 열려있는지 확인하시고 푹 재우고 잘 먹이고
수영보단 줄넘기나 농구같이 성장판 자극 많이 되는 운동 시키세요
제 아이는 중3때 168에서 영 안크길래
성장판 검사하니 거의 닫히고
선만 남았다했는데도 이후 5센티 더 컸어요
많이 아쉽지만 그만해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5센티..정도 더 자랍니다.
겨털 났으면 마지막이라 이제 별로 안커요
늦게 크는 애들도 있다, 남자애들은 늦게 큰다 이런 말 그냥 믿고 가만히 있으시면 안되구요. 동네 정형외과라도 가서 성장판 사진 한번 찍어보세요. 뼈 나이 빨라 성장판 일찍 닫히는 애들 많아요. 급성장기 두번 지났으면 감속기 들어갔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케이스라면(뼈나이 빨라 성장판 닫혀가는중) 키성장 카페에서 늦은 남아 전문 성장클리닉 알아보세요. 전국에 몇군데 있는데 뼈사진 올리고 상담만 해도 치료 가능여부 알려줘요.
치킨 일주일에 3번씩 먹더니 키 10센티 컸어요 농구시켜보세요 일대일수업으로 효과봤어요 그룹은 별로였어요 감정싸움 되고
지금 뭐든 해야합니다 ㅡㅡ
아빠보다 크다면 ㅡ급 성장기는 지난거고 아마 1ㅡ2년 조금씩은 더 자라겠지만 10센치는 힘들거에요
줄넘기 수면 식사 신경쓰고 성장판 검사도 하세요
지인 아이 168 중3에 주사 맞다 늦었는지 안카서 포기했어요
겨털은 아니고 고#털은 나고 목소리변성기 전이요
아직 한참 커요
노 걱정
더 커요
농구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