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비키니 입고 수영하고 파라솔 밑 의자에 누워 살짝 잠도 자고..
말로만 듣던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왔어요. 사람들도 없고 바닷물도 따듯하고 너무 좋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 오네요.
낮에 비키니 입고 수영하고 파라솔 밑 의자에 누워 살짝 잠도 자고..
말로만 듣던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왔어요. 사람들도 없고 바닷물도 따듯하고 너무 좋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 오네요.
좋으시겠어요
저도 오래전 몇번 간곳이라 기억 납니다.
유명세만큼 사람이 없었다는 느낌
부러워요. 사우스비치 넘 좋죠.
전 노스비치 서니아일랜드쪽 있었는데, 마이애미 다시 가고 싶어요. 따뜻한 햇살과 여유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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