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마이애이 바닷가에 놀러왔어요

oo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25-05-24 16:09:00

낮에 비키니 입고 수영하고 파라솔 밑 의자에 누워 살짝 잠도 자고..

말로만 듣던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왔어요. 사람들도 없고 바닷물도 따듯하고 너무 좋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 오네요. 

IP : 76.151.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 o
    '25.5.24 5:03 PM (175.214.xxx.36)

    좋으시겠어요
    저도 오래전 몇번 간곳이라 기억 납니다.
    유명세만큼 사람이 없었다는 느낌

  • 2. 줄리
    '25.5.24 5:21 PM (182.209.xxx.200)

    부러워요. 사우스비치 넘 좋죠.
    전 노스비치 서니아일랜드쪽 있었는데, 마이애미 다시 가고 싶어요. 따뜻한 햇살과 여유가 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7259 에트로 셔츠 어떤가요 2 ㅇㅇ 2025/05/25 967
1717258 4월4일 석열 쫓겨 나고 9 그냥 2025/05/25 1,450
1717257 김문수한테 한표는 전광훈한테 한표!!!! 10 ..... 2025/05/25 484
1717256 마라탕이 결국 국민음식이 될거 같긴 하네요 34 ... 2025/05/25 3,841
1717255 현금설물 화장품선물 9 ㅎㅎㅋㅋ 2025/05/25 660
1717254 김문수는 종교인으로 남길 7 광신도 2025/05/25 680
1717253 천국보다~82님 예상글이랑 똑같네요;;;;;;; 12 happy 2025/05/25 3,627
1717252 이준석 돈 많아요? 11 2025/05/25 3,517
1717251 한덕수 너무 불쌍해요 30 불쌍해 2025/05/25 16,846
1717250 거북섬 웨이브파크 23 .. 2025/05/25 3,190
1717249 혹시 집에 비싸고 고급진 가구 들여놓으면 좀 확실히 여유 있는집.. 8 ㅇㅇ 2025/05/25 3,299
1717248 2017년 노무현 장학금 안받았다는 준석이 6 하늘에 2025/05/25 1,279
1717247 윤석열대통령님 전광훈목사님 서부지법 청년들과 함께 하고싶으시다.. 40 김김김 2025/05/25 3,415
1717246 졸피뎀 복용 14 ** 2025/05/25 3,461
1717245 삼남매중 한마리 입양 갔는데 나머지 두마리 4 공원냥 2025/05/25 1,570
1717244 20억 아주 작은 빌딩 한달 육백만원 ㅠ 19 급질 2025/05/25 25,110
1717243 이 아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11 ... 2025/05/25 5,713
1717242 2500만 노동자 대분노 7 김문수폭망 2025/05/25 3,066
1717241 최근 제주도 다녀오신 분, 강추와 비추 있나요 17 ㅇㅇ 2025/05/25 3,148
1717240 갑자기 마우스가 스크롤이 안 돼요 3 .. 2025/05/25 675
1717239 신축빌라인데 바퀴나왔어요 ㅠㅠㅠ 4 새로이 2025/05/25 2,590
1717238 김문수 체력이 장난아니네요..와 18 철야 2025/05/25 4,215
1717237 킴카다시안 엄마 보셨나요? 6 ..... 2025/05/25 4,793
1717236 이번 대선 8 ... 2025/05/25 990
1717235 김어준이 ‘여론조사 꽃‘ 만든건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36 공장장 2025/05/25 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