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마이애이 바닷가에 놀러왔어요

oo 조회수 : 1,462
작성일 : 2025-05-24 16:09:00

낮에 비키니 입고 수영하고 파라솔 밑 의자에 누워 살짝 잠도 자고..

말로만 듣던 마이애미 비치에 놀러왔어요. 사람들도 없고 바닷물도 따듯하고 너무 좋네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다 오네요. 

IP : 76.151.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 o
    '25.5.24 5:03 PM (175.214.xxx.36)

    좋으시겠어요
    저도 오래전 몇번 간곳이라 기억 납니다.
    유명세만큼 사람이 없었다는 느낌

  • 2. 줄리
    '25.5.24 5:21 PM (182.209.xxx.200)

    부러워요. 사우스비치 넘 좋죠.
    전 노스비치 서니아일랜드쪽 있었는데, 마이애미 다시 가고 싶어요. 따뜻한 햇살과 여유가 그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7406 대통령후보를 내냐고 18 무슨염치로 2025/05/25 810
1717405 투표가 내란세력 응징이다!! 17 5월의눈 2025/05/25 319
1717404 이재명, '웨이브파크' 치적 자랑…국힘·개혁 "거북섬 .. 22 .. 2025/05/25 993
1717403 내란당에서 대통령후보를 낸다는게 블랙코메디 16 내란은진행중.. 2025/05/25 512
1717402 디지털 피아노 살까요 말까요~~~ 17 ... 2025/05/25 1,246
1717401 낙승은 어렵다(이주혁 의사쌤) 13 ㅇㅇ 2025/05/25 2,190
1717400 안국역 가성비 숙소 정보 부탁드립니다 12 안국역 숙소.. 2025/05/25 1,039
1717399 대구에도 분위기가 바뀌는 듯요. 20 444444.. 2025/05/25 3,729
1717398 정세랑 작가 소설 혹은 비슷하게 술술 읽히는 책 11 동작구민 2025/05/25 1,011
1717397 생리와 날씨에 지배되는 삶... 4 life 2025/05/25 1,450
1717396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는 후보 4 하늘에 2025/05/25 587
1717395 꽃......이 아름다운 오월에 11 이왕이면 2025/05/25 2,082
1717394 내란정부의 장관 8 nn 2025/05/25 704
1717393 참외에 왁스는 왜 바를까요? 15 ... 2025/05/25 4,106
1717392 문화재들을 왜 훔쳐갈까요 2 ㅎㄹㄹㅇ 2025/05/25 765
1717391 왜 핵심 파악을 못하는지 3 핵심파악 2025/05/25 429
1717390 종교가 있으면 마음이 편한가요? 8 ,,, 2025/05/25 841
1717389 국짐지지자들도 공범 17 2025/05/25 406
1717388 저의 무한반복 영화인데요 30 Dghjj 2025/05/25 3,735
1717387 고등애들 멜론 정기권 끊어주나요 11 ㅅㅈ 2025/05/25 937
1717386 영양교사도 교감이나 교장이 될 수 있나요? 8 궁금 2025/05/25 1,479
1717385 조기대선을 왜 치르는 건가요??? 14 ㅇㅇ 2025/05/25 1,572
1717384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이준석 고발(거북섬은 박근혜+남경필작품) 20 ㅇㅇiii 2025/05/25 1,354
1717383 아르마니 파데 질문입니다. 보송촉촉 2025/05/25 623
1717382 사생활 묻지말라는 고2아들 16 슬프다 2025/05/25 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