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라고 하니 왠지 장기화할 것 같았다. 옷을 갈아입으려 집에 가서 샤워하고 , 택시 타고 국회로 향했는데"
"지난 4월 말 기자를 만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말이다. 그가 계엄 소식을 들은 것은 서울 강남의 한 술자리 에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01100001#c2b
10년 전 개정된 캐나다 법 들고와서 우기는 짓도 어이없었는데..
술 마시다 집에 가서 씻고 갔다니..
“계엄이라고 하니 왠지 장기화할 것 같았다. 옷을 갈아입으려 집에 가서 샤워하고 , 택시 타고 국회로 향했는데"
"지난 4월 말 기자를 만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말이다. 그가 계엄 소식을 들은 것은 서울 강남의 한 술자리 에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01100001#c2b
10년 전 개정된 캐나다 법 들고와서 우기는 짓도 어이없었는데..
술 마시다 집에 가서 씻고 갔다니..
준서기 답네요 퇴출감.
한국 정치 말아 먹을 놈.
어휴
얼굴빛보면 술많이할 얼굴
난 저말도 구라 같네요.
"국회해산 긍정적으로 본다"라는 말 했고
"12월 4일에 내란종식 되었다."
이런 발언을 볼 때 간보고 있었다 봅니다.
강남서 술먹다 택시타고 바로 국회를 가야지
집에가 샤워를 해요?
국회 내 샤워시설이 있는데?
거잣변명 같음.
양두구육했던 개장수이쟎아요.
평소에는 씻지도 않은듯 머리는 새집처럼 덥수룩하게 다니는 인간이 저럴땐 집에가서 씻네요? 국회에 샤워실도 있지 않나요?
지지하는것들도 수준이 ㅡ.ㅡ
상대하고 싶지 않은데 계속 기어나와 존재를 드러냄
계속 정치하면 윤석열 뺨치는 인간될 듯
토론보니 인간막장이던데요.
젊은게 어찌나 오만하고 권력욕에 눈깔
뒤집어진게 보이더라구요.
저오만함엔 국민도 없고 그냥 표밖에 없음.
남 욕하러 나온 대통령후보 눈알 희번득거릴때마다
진정한 싸이코패쓰 관종에 악마
군인들이 들이닥친 국회 가기 무서웠던거죠
그래서 문밖에서 ㅎ
집이 동탄 아닌가요?
강남에서 술 마시다 여의도 안가고 동탄
이준석이는 윤석열이 발포할것이라 믿고
의사당에 들어 가지 않았을것이라고 추측함
얘는 지목숨이 중요한 아이라 그러고도 남을것 같음
잡히는게 중요해서 겠죠
계엄에 타격도 없었을 겁니다
어쩌면 계엄후에도 생존가능하다는 국힘들과
같은 심리? 한동훈 치고 지가 국힘 얼굴마담이라도 될수 있다는 희망? 국회정문에서 카메라를 보고 격렬히 저항하는척
씻고 머리도 드라이하고 얼굴에 비비정도 하지 않았을지
이준석이는 윤석열이 발포 할것이라고 믿음
그래서 의사당에 안들어감
지목숨만 중요해서 민주공화국 수호할 의지 없음
욕하려고 대선후보 나온 미친종자임
몸값도 올려 내란당 복귀
계엄당시 이준석 목격자 시민 인터뷰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309435&extref=1
https://youtube.com/shorts/G4rP_j6GcQk?si=WSPJw4EDTA6EeXFt
부당함을 항의하고 밖에 있겠다 한거랍니다.ㅋㅋㅋㅋ
부당함을 알리는건 기자일이지,
국회의원은 표결에 참여해야지요!
부당함을 항의하고 밖에 있겠다
ㅋㅋㅋㅋㅋ
개소리를 당당하게
이준석이는 윤석열이 발포 할것이라고 믿음
그래서 의사당에 안들어감
지목숨만 중요해서 민주공화국 수호할 의지 없음
욕하려고 대선후보 나온 미친종자임
몸값도 올려 내란당 복귀
22222222222
부당함을 항의하고 밖에 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밖에서 부당함을 어떻게 항의할려고?
진짜 비겁한 놈
저런 말장난에 국민을 속이려 드는데
저 사람을 지지하는건 대체 이해불가
입만 나불대는 진짜 재수없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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