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44751058
3년전 이준석이 당대표 쫓겨나서 가처분소송을 대행한 법무법인 찬종(대표 변호사 박찬종)이 가처분 승소후 변호사비 달라고 10번 연락함.
이준석은 내일 가겠다고 하고 안옴. 무려 10번이나.
박찬종 변호사가 화가 나서 변호사비 청구소송 냄.
이준석이 판사에게 사유서 냈는데, 본인이 대표로 복귀하지 못했으니 변호사비(성공보수)는 줄수 없다고 주장.
판사는,
로펌이 정당 대표 만들어주는 기관은 아니다.
너 패소.
이병철 변호사는 이준석의 아파트 또는 국회의원 세비에 가압류 걸어 받을 생각이며, 이런 자는 정치하면 안된다고함.
"이준석은 정치 사기꾼, 정치장사꾼이다." 주장.
이런 사고와 행동을 하는 자가 젊은 정치, 개혁정치 한다고 설침.
김용남, 허은아가 버린게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