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옥순처럼 어디 같이 다니면 역사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있는데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은 그런 설명 해주면 좋겠지만 관심없는 사람은 지루하고 넘 싫어요.
근데 역사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옆사람에게 설명해주고 싶나봐요
9기옥순처럼 어디 같이 다니면 역사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있는데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은 그런 설명 해주면 좋겠지만 관심없는 사람은 지루하고 넘 싫어요.
근데 역사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옆사람에게 설명해주고 싶나봐요
맞아요 진짜로ᆢ지루하고 싫음
그분들은 본인이 아는 민큼 ᆢ누군가에게
전달해주고싶겠지만 무관심ᆢ거의다요
제가 띄엄띄엄 봐서 그 장면은 못 봤는데
안물안궁하는 사람 질려요.
남편이 50언저리에서 엄청 그러더라고요.
아 듣기 싫고 안 물어봤는데 왜저래
의사 앞에서 뭐 아는 척하기도 그럴 것 같은데 ㅎ
의사가 의학적 지식 말고는 무식할 수는 있어도
관심만 있으면 또 얼마나 잘 외울거야..
체코 역사 줄줄 외면서 한국전쟁 언제였지 하는거 보고 깜놀
체고 간다니 급조해서 배워 온 티 남
공부해 왔으니 난척하고 싶은가 봄
체코 간다니 급조해서 배워 온 티 남
공부해 왔으니 난척하고 싶은가 봄
4호는 쟤 또 시작하는구나.. 하는 반응
급조한 암기에 자기 생각을 타인에게 주입시키잖아요.
상대가 싫어하는것 같으면 그만둬야하는데
다른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안하고
자기만 옳고 그것을 꼬투리 잡아서 공격하고
거기에 사심?이 보태지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
본성 그대로 쌈닭되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피하는 유형이죠
그런데 4호남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였으면
완전히 태도가 달라졌겠죠 ㅋ
9옥은 남자태도를 인정하고 조심했어야 하는데 성품이 후져서...
맞아요 또 시작이구나
지루222
그 목소리로 해주면 더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