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대체로 경상도인이
강골기질에 우직해서 자기사람들 무조건 책임지고
맡은바 일 잘함
그런데 여기에 심성이 따뜻하면
김문수 후보처럼 약자들을 위해 힘을 보태줌
데모세대가 아니라서 김문수 후보 데모하다 감옥 간
투사인줄 몰랐음.
그래서 소리없이 강했구나 강골기질이 살아온 인생이였다
결국 경상도와 전라도를 통합할 수 있는 사람이네
그래서
서울대도 24년만에 졸업 한거 보면
자신의 지위나 권력을 탐욕적으로 본인만 출세하고
살기 보다는 진짜 실무 일만 하면서 살아왔구나
저도 대학졸업후 직장다니면서 다시 공부해서
작년에 원하는 전공으로 졸업 했어요
먹고 살아남을려면 대학원도 가야합니다
공부 안하면 절대 살아남을 수 없지요
김문수 후보님 꼭 당선 되시길 바래요